한·미·일 감귤관련 기능성 연구동향 국제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촌진흥청은 감귤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미래컨벤션센터(제주)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감귤의 기능성 제품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고 감귤류를 이용한 고지혈증 치료제인 '로바티스'의 경우 세계 시장규모가 200억불(2008년)에 달한. 또한 비만개선효과가 증명됨에 따라 비만개선 제품도 출시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감귤 기능성 연구의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의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감귤 기능성 연구현황 및 새로운 연구개발 방향이란 주제의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미국은 감귤기능성 동향과 감귤이 가지는 새로운 기능성 물질의 발견, 이러한 성분들의 생물학적 이용 가능성, 독성, 기능성 성분의 작용 기작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과수연구소의 미노루 스기우라 박사는 감귤의 섭취와 동맥경화증, 인슐린 내성, 간 기능장애 등 만성질병과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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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감귤시험장 최영훈 농업연구관이 감귤을 이용한 비만억제 현장시험결과 입증된 혈류개선, 항산화효과, 비만억제효과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보여준다.


한편, 농진청은 감귤 기능성의 효과를 정리해 '감귤의 건강과 약리효과'라는 책자도 발간, 감귤의 기능성을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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