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탁주, 진양주 등 명품 전통주 선정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전국의 최고의 명품 전통주를 가리는 품평회가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2009 한국 전통주 품평회'를 열고 막걸리 부문의 금상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제품으로 '참살이탁주'를 선정하는 등 명품 전통주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품평 결과 ▲막걸리 부문에 '참살이탁주'(남한산성소주)가 금상을 탄 것을 비롯해 ▲청주.약주 부문 '진양주'(해남진양주) ▲과실주 부문 '다래와인'(영농조합법인 오름주가) ▲증류식소주 부문 '포항 불로주'(불로주) ▲기타 전통주 부문 '산내울 오미자주'(거창사과원예농업)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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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부문별 은, 동상 1점씩과 외국인이 선정한 인기상 2점 등 모두 17점이 수상 제품으로 뽑혔다. 전통주 품평회를 위해 따로 술 전문가는 물론 소믈리에(와인 감별사) 등 50명의 심사위원이 맛과 색깔, 뒷맛 등을 깐깐히 따졌다.

입상한 제품은 앞으로 1년간 한식 세계화와 연계해 국내외 공식 행사 때 건배주 등으로 사용된다. 또한 각종 박람회 참가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정무의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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