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한달반만에 연저점 위협..1218.4원.
증시 견조, 역외매도, 롱스탑에 밀려 한달반만에 121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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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저럼 밀리지 않던 1220원선이 한달반만에 무너지면서 연저점을 향하고 있다.
전일 환율이 한차례 상승한 데 따른 이월 롱스탑 물량과 더불어 견조한 증시, 역외도 오후들어 매도세를 나타내면서 아래로 밀리는 양상이다.
15일 오후 1시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3원 내린 1218.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218.0원으로 지난 4일 종가에 저점을 찍은 상태다.
환율이 현 수준에서 마감하면 지난 달 4일 종가기준 1218.0원, 장중 기준 1216.4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셈이다.
그동안 원·달러 환율 1220원선은 당국 개입경계감과 저점 매수 물량 유입이 들어오는 레벨로서 탄탄하게 지지돼 왔다.
그러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한차례 상승하면서 구축된 롱포지션을 털어내려는 매물과 더불어 견조한 주식에 힘입은 외국인 주식순매수 관련 물량, 역외 매도가 가세하면서 하락했다.
오전중 관망세를 보이던 외환시장참가자들도 서서히 변동성 확대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매도와 롱스탑이 들어오면서 환율이 122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며 "연저점을 앞두고 있는 만큼 1210원대에서 안착할 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도 "연저점 붕괴를 시도하겠지만 1210원대 턱걸이하는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본다"며 "연저점 언저리에서 다시 저점 매수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참가자들은 당국 개입경계감도 만만치 않다면서 연저점 아래에서 환율이 안착하는데는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16분 현재 14.55포인트 오른 1649.46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359억원 순매수로 8거래일째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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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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