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10원대 진입가능성.."지지력 테스트"
하루만에 1224원으로 반등..1220원 레벨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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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방향을 틀면서 1220원선을 다시 두드리고 있다. 지난주 환율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연저점(장중기준 1216.4원)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전일 한차례 반등하면서 경계감을 드러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원 하락한 122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뉴욕증시 상승과 역외환율 하락을 반영하며 아래쪽을 향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환율이 1210원대로 진입할 가능성을 눈여겨 보고 있다.
전일 환율이 장중 1220원대 중후반으로 반등했으나 이날 뉴욕증시 상승으로 인해 달러유로 환율이 1.46달러대에서 올들어 최고 수준을 다시금 경신하면서 글로벌 달러약세는 지속되는 양상이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6분 현재 10.34포인트 상승한 1645.2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2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 지난 7거래일간의 사자세를 한 풀 접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220원대 초반 결제수요, 매물이 꾸준히 나오면서 1220원선 지지력을 테스트하는 모습"이라며 "역외가 추가 매도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이날 한번쯤 1210원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며 위로는 고점 매도 인식 강해서 1228원 정도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뉴욕증시 상승, NDF하락을 반영해 장초반 시장참가자들이 이월 롱포지션을 터는 분위기"라며 "외국인 주식순매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관련 물량 출회될 것으로 보이지만 1220원선 경계감이 강하고 역외도 추가 매도가 나오지 않고 있어 1210원대 진입이 쉽지는 않을 듯하나 아래로는 1218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9월만기 달러선물은 2.5원 하락한 1222.4원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은행이 1000계약, 기관이 1476계약 순매수중이며 등록외국인은 964계약, 개인은 1046계약 순매도중이다.
오전 9시8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0.94엔으로 오르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342.3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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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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