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결제에 막힌 원·달러, 1220원대 초반
1221원부터 업체결제, 주식역송금수요 등 달러매수세 유입..지난주 레인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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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22원선에서 지지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1220원대 초반의 결제수요에 밀려 낙폭이 제한됐다.
오전 10시3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3.2원 내린 122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뉴욕증시 상승과 역외환율 하락을 반영해 1.1원 내린 1224.0원에 개장한 롱스탑이 일부 나타나면서 1221.5원까지 저점을 찍었으나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1221원~1222원 정도의 좁은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가 약간 달러를 팔고 있지만 결제수요도 나오는 등 등락폭이 1원 안팎에 불과한 장세"이라며 "반등하면 셀 하려는 대기수요도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도 "환율이 지난주 레인지로 복귀한 모습"이라며 "아래에서 결제수요와 위에서 주식 관련 매도 물량이 맞물리면서 인터뱅크딜러들도 포지션을 잡기 보다는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43분 현재 9.13포인트 오른 1644.04를 기록, 상승폭을 키우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외국인은 장초반 소폭 순매도에서 81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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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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