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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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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코스피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장사 10곳 중 6곳은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코스피 상장사 10곳 중 6곳(63.5%)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804개사(우선주 등 제외) 중 511개사가 회사를 당장 정리했을 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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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 "삼성전자도 하이닉스처럼 美증시 상장해야"[SK하이닉스 ADR 날개③]

월가 전문가 "삼성전자도 하이닉스처럼 美증시 상장해야"

편집자주SK하이닉스가 연내를 목표로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시장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30여년 전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1호 기업'으로 뉴욕증시에 입성한 대만 반도체 기업 TSMC 사례를 통해 ADR 상장 효과와 한계를 짚어봤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하는 것처럼 삼성전자도 ADR을 상장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미 월가에서 나왔다. 미 증시 상장 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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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식인데 왜 가격이 다르지?" 하이닉스도 '美상장 프리미엄' 붙을까[SK하이닉스 ADR 날개①]

"같은 주식인데 왜 가격이 다르지?" 하이닉스도 '美상장 프리미엄' 붙을까

편집자주SK하이닉스가 연내를 목표로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시장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30여년 전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1호 기업'으로 뉴욕증시에 입성한 대만 반도체 기업 TSMC 사례를 통해 ADR 상장 효과와 한계를 짚어봤다. "SK하이닉스 역시 메모리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에서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TSMC와 유사한 (미국 상장)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천야오퉁 대만 밍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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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인당 12억' SK하이닉스 성과급이 던진 질문

'인당 12억' SK하이닉스 성과급이 던진 질문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성과급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1인당 평균 수억원, 많게는 10억원대에 이르는 보상이 거론되면서 "성과급으로 집을 사겠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대규모 현금 보상이 인근 부동산 시장까지 자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올 정도다. 자본시장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이 보상이 현금이 아니라 주식이었다면 어땠을까. SK하이닉스처럼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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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케어젠, 美펩타이드 열풍 수혜…합법 공급 가능한 유일 기업 부각"

"케어젠, 美펩타이드 열풍 수혜…합법 공급 가능한 유일 기업 부각"

케어젠이 미국 내 펩타이드 시장 급성장 속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양증권은 합법적 펩타이드 공급이 가능한 점과 높은 수익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그야말로 펩타이드 열풍"이라며 "미국 펩타이드 시장이 급팽창 중이고 'BPC-157'이나 '세마글루타이드 모방품' 같은 무허가 펩타이드 보충제들이 회색시장에서 유통되며 매우 큰 산업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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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일렉트로닉스, 교환사채로 220억 조달 추진…AI 서버 사업 확장 본격화

PS일렉트로닉스, 교환사채로 220억 조달 추진…AI 서버 사업 확장 본격화

PS일렉트로닉스가 보유 중인 상장사 지분을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약 22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다. 회사는 24일 이 같은 방식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밝혔다. 이번 교환사채는 6개 상장사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삼아 발행되며, 교환 가격은 해당 주식들의 최근 가중평균주가 대비 약 20% 높은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기존 전환사채(CB)나 전환상환우선주(RCPS)와 달리, 회사 신주로 전환되지 않고 보유 주식으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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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복정역 인근 'AI 연구거점' 조성…8조원 투자

현대차그룹, 복정역 인근 'AI 연구거점' 조성…8조원 투자

현대차그룹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 복합개발사업 부지를 인수해 연구거점을 조성한다. 24일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은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HMG퓨처콤플렉스(가칭)라는 법인의 출자증권 취득을 일제히 공시했다. 계열사별 출자액은 ▲현대차 2조8886억원 ▲기아 2조3635억원 ▲현대모비스 1조988억원 ▲현대제철 5164억원 ▲현대로템 4608억원이다. 그룹에서 투자하는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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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최대주주 지분 매각에 시간외 11% 급락

리노공업, 최대주주 지분 매각에 시간외 11% 급락

코스닥 시가총액 6위 기업 리노공업이 최대주주 지분매각 소식에 애프터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리노공업은 24일 오후 6시57분 기준 정규시간 종가(12만4400원) 대비 11% 내린 1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리노공업은 이날 이채윤 대표이사가 다음달 26일부터 6월24일 사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9.18%에 해당한다. 예상 처분단가는 전날 종가인 주당 12만3300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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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단독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NH투자증권, 단독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NH투자증권이 종전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NH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운영체제 개편은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이후 기업 규모가 커지고 사업구조가 다변화됨에 따라 자본시장 성장 국면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고 경영 구조 개편이다. NH투자증권은 당초 지난달 임기가 끝나는 윤병운 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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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키움캐피탈·키움에프앤아이 장기신용등급 'A-'→'A' 상향

나신평, 키움캐피탈·키움에프앤아이 장기신용등급 'A-'→'A' 상향

나이스신용평가가 키움캐피탈과 키움에프앤아이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A(안정적)'로 상향했다. 나신평은 24일 키움캐피탈의 무보증사채(선순위) 신용등급을 'A-(긍정적)'→'A(안정적)'로 상향하고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은 'A2-'에서 'A2' 올린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이 제고됐고 지속적인 유상증자로 성장 여력을 보유했다는 점이 상향 근거로 꼽혔다. 지난해 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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