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넥타이 매고 李대통령 만난 이재용 "5년간 6만명 채용"…최태원 "용인에만 600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이틀만인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계 총수들과 만나 "대외 위기를 국내 투자·고용 확대와 산업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주문하자, 삼성·SK·현대차·LG·HD현대·셀트리온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은 수백조 원대 투자와 대규모 채용 계획을 잇달아 내놓으며 화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서 "관세 협상 타결로
정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한 검사장 18명 '평검사' 전보 검토
정부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 이후 집단으로 입장문을 내면서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한 평검사 전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아시아경제에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집단행동을 한 검사장 전원을 인사 전보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3가지 방안을 두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3가지 안에는 평검사 인사
이재용 "향후 5년간 6만명 국내 채용"…AI 데이터센터 '비수도권' 원칙
이재용 "향후 5년간 6만명 국내 채용"…AI 데이터센터 '비수도권' 원칙
美, 한국 무기판매시 개발비용 부과한다…'동맹국 면제' 폐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동맹국들에 군사 장비를 판매하면서 무기 개발 비용 등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한국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8월 한국에 정부 대 정부 계약인 '대외무기판매'(FMS) 방식으로 무기를 판매할 때 부여해온 '비반복 비용'(non-recurring costs·NC) 면제 혜택을 폐지한다는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뿐
최태원 "SK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만 600조 투자 여지…年 1.4만~2만명 고용 효과"
최태원 "SK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만 600조 투자 여지…年 1.4만~2만명 고용 효과"
구광모 "LG, 5년간 국내 100조 투자…60% 소재·부품·장비에"
구광모 "LG, 5년간 국내 100조 투자…60% 소재·부품·장비에"
李대통령 "세금 깎아 버틸 기업이라면 경쟁력에 문제…규제부터 짚겠다"
李대통령 "세금 깎아 버틸 기업이라면 경쟁력에 문제…규제부터 짚겠다"
정의선 “현대차, 2026~2030년 국내 125조 투자…내년 1만 명 채용”
정의선 "현대차, 2026~2030년 국내 125조 투자…내년 1만명 채용"
장동혁 "이재명 정권과 협치 불가…강하게 싸울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금 이재명 정권과 협치나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6일 보수 성향 유튜브 등에 잇따라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협력할 야당, 협상·대화 상대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이재명 정권, 민주당과 강하게 싸울 때고 잘못된 것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이언주 "한은총재 경솔한 말에 채권·주식시장 난리"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외신 인터뷰에서 통화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경솔하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서 "한은 총재의 경솔한 말 한마디로 지난 주말 국내 채권, 주식, 외환시장이 모두 난리가 났다"며 "외국에서도 중앙은행 총재가 금리문제에 대해 이렇게까지 직설적으로 발언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지난 12일 블룸버그TV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