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1.16
다음
1
"30조나 된다는데 혹시 너니?" 어리둥절…'1400만 개미' 배당금 겨우 8만원

"30조나 된다는데 혹시 너니?" 어리둥절…'1400만 개미' 배당금 겨우 8만원

국내 개인투자자 약 1400만 명이 지난해 받은 배당금은 1인당 평균 1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전체 배당소득은 30조원을 넘어섰다. 배당받은 인원은 약 1750만 명으로 집계됐지만, 금액은 특정 고소득층에 사실상 집중됐다. 상위 10%가 전체 배당의 90% 이상을 가져갔고, 이 중에서도 대주주와 초고액 투자자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

2
개인, 해외 파생상품 손실 평균 4600억…"12월부터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

개인, 해외 파생상품 손실 평균 4600억…"12월부터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

개인투자자가 해외 파생상품 투자로 최근 5년간 평균 약 46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이 수년째 이어지자 금융당국이 사전교육과 모의거래 의무화 등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해외 선물·옵션 등 고위험 파생상품 거래 시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12월15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해외 파생상품 투자로 2020년부터

3
[마켓 ING]코스피 4100선 수성 실패, 엔비디아 실적에 주목

코스피 4100선 수성 실패, 엔비디아 실적에 주목

이달 들어 변동성이 확대되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코스피는 지난주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다시 상승흐름을 되찾은 듯 보였으나 14일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며 4100선 수성에는 실패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인공지능(AI) 고평가 우려가 코스피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1.46%, 코스닥은 2.41% 각각

4
[이번주 IPO]11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11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11월) 셋째 주에는 삼진식품, 페스카로, 리브스메드, 티엠씨, 이지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아로마티카, 에임드바이오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삼진식품= 1953년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70년 이상 대한민국 어묵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 수산가공식품 기업이다. 어묵을 단순한 전통 식재료에서 프리미엄 식품이자 K-푸드 브랜드로 탈바꿈시키며 '어묵 산업의 브랜드화

5
[클릭 e종목] "실리콘투, 드디어 미국서 성장 전환"

"실리콘투, 드디어 미국서 성장 전환"

실리콘투가 올해 3분기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뒀다. 미국 시장에서 관세 인상에 대응해 판가를 올리면서도 성장세로 전환했고, 유럽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삼성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실리콘투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4만2650원이었다. 올해 3분기 실리콘투는 매출 2994억원, 영업이익 6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 20.9% 증가한 규모

6
내년 5월부터 자산 2조 상장사도 영문공시 의무화

내년 5월부터 자산 2조 상장사도 영문공시 의무화

내년 5월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도 영문 공시가 의무화된다. 또한 주주가 상장사의 임원 보수 산정 근거와 규모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공시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 접근성 및 주주권익 제고를 위한 기업공시 개선 방안'을 16일 발표했다.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영문공시 의무화…2028년부터 범위 '확대' 현재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만이 하고 있던 영문 공시는 내년

7
[특징주]씨어스테크놀로지, 3분기 호실적에↑

씨어스테크놀로지, 3분기 호실적에↑

14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20% 오른 12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연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이날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해 의료 AI 분야에서 국내 최초 연간 흑자 기업이 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씨어스테크놀로지는 3분기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00%(9억8000만

8
BTS 투어로 6억달러 번다?…K-pop 성장 '음반→공연'

BTS 투어로 6억달러 번다?…K-pop 성장 '음반→공연'

엔터테인먼트 산업 매출에 기여하는 팬덤 구조는 대중(Mass)-라이트(Light)-코어(Core)의 피라미드형이다. 핵심 수요층인 코어가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14일 흥국증권은 '2026년: Stage Reopening' 보고서를 통해 국내 케이팝(K-pop) 4사 성장을 이끌었던 음반 대신 공연이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코어층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팬데믹 효과로 확 늘어났던 음반 판매 감소세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 음반 판매는

9
고배당 ETF, 정책 모멘텀 등에 업고 '훨훨'

고배당 ETF, 정책 모멘텀 등에 업고 '훨훨'

이달 들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이같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책 모멘텀이 더해지며 고배당 ETF의 양호한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2일까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10.82% 상승했다.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은 10.56%,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10.09%, KODEX 금융고배

10
키움 "美셧다운 해제에도 지표 불확실성…12월 FOMC전까지 변동성"

키움 "美셧다운 해제에도 지표 불확실성…12월 FOMC전까지 변동성"

키움증권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해제 이후에도 경제지표와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까지 변동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위클리 매크로, 무엇을 봐야 할까' 보고서에서 미국 지표 공백과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짚었다. 김 연구원은 "셧다운이 장기화하면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