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인파 포항 달궜다… 포항해병대문화축제, 부대 개방행사 '대성황'
'빨간 명찰'의 상징, 해병대 부대가 활짝 열리자 시민들의 발길이 쇄도했다. 2025 포항해병대문화축제가 오천읍 해병의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열리며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무려 6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도약하는 포항, 강인한 해병! 시민과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해병대 1사단의 개방 행사와 연계돼 행사장 곳곳을 찾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축제 첫날에는 페인
'마가목 와인'에 담긴 울릉도의 염원… 공항 개항 성공 기원
울릉 주민들의 숙원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군이 특별한 희망을 오크통에 봉인했다. 경북 울릉군은 지난 14일 서면 남양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울릉군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염원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인 마가목와인 오크통 담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남한권 울릉군수, 남진복 경북도의원, 최병호 울릉군의회의원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8년 상반기에 예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올해 크리스마스는 뭘 해야 할까?" 설렘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연말.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오면서 부산에서도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대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 펼쳐진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1월 19일부터 다음 달 12월 28일까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총 3단계로 기간을 나눠 진행되며, 참여 브랜드만 50여개에 달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
함양 야산서 벌목 중 전기톱에 베인 60대 숨져
16일 오전 11시께 경남 함양군 휴천면의 한 야산에서 나무를 베던 60대 작업자 A 씨가 전기톱에 다리를 베이는 사고를 당했다. 함양경찰서에 따르면 크게 다친 A 씨는 동료 작업자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경찰은 벌목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역사 교육, 이제는 카톡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바위에 새겨진 인류 역사’ 이모티콘 3탄 출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기록!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상징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모티콘 3탄을 선보인다. 시는 '반구천의 암각화'(대곡천 암각화 일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세 번째 시리즈를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만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이모티콘을 선보였으며, 두 차례 모두 배포 시작과 동시에 준비된 수량
“연구 장비 전문가가 곧 미래 과학”… UNIST, '과학기술혁신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 개최
최첨단 과학기술 혁신은 고가 장비 운용 전문가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연구장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UNIST(총장 박종래)는 13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연구동에서 '제1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개최했다. 연구장비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였다.이번 행사는 연구 현장의 숨은 주역인 장비 전문가들의 역할을
민주당, 다문화 전략 강화…최미자 부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는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최미자 전 충남도당 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 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다문화위원회를 최고위원회 산하 기구로 격상해 다문화 가족·외국인 주민 정책의 전면 재정비에 나섰다. 위원회는 2년간 ▲다문화 청소년 보호·교육체계 개선 ▲이주노동자 인권·노동환경 개선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다문화 인식 개선을 통한 포
김일수 경북도의원 "복지시설 학대신고 3년새 9배 증가"…행정사무감사서 지적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14일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안전행정실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지방시대정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승오 의원(영천)은 수도권과 비교했을 때 지방의 일자리·교육·의료·SOC 등 전반적인 여건이 열악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년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지방시대정책국이 경북에 더 많
전남도, 벼 재배면적 줄이고 쌀값 올렸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 벼 재배면적이 14만 2,443㏊로 전년(14만 7,738㏊)보다 5,295㏊가 줄어 전국 시·도 중 최대 면적을 감축, 산지 쌀값 상승을 견인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벼 재배면적 감축 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295㏊ ▲충남 4,515㏊ ▲전북 3,629㏊ ▲경북 2,723㏊ ▲경남 2,254㏊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약 2.9%로 2만 199㏊
장성군, 관광 프로젝트 완성…올해 관광객 '1천만' 임박
전남 장성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 목표로 제시한 '1000만 관광시대' 달성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장성군의 누적 방문객 수는 약 88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 약 34만 명가량 증가했다. 장성군이 이와 같은 실적을 기록한 데에는 독자적인 관광 프로젝트 '2025 장성 방문의 해' 운영에 따른 것이다. '2025 장성 방문의 해'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장성으로 모여들도록 기획된 연중행사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