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돈도 송파 주민이었으면"…헬리오시티 '결정사' 등장에 200명 가입
평당 매매가 1억을 돌파한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헬리오시티'에서 단지 이름을 내건 결혼정보회사가 문을 열었다. 국내에서 아파트 명칭을 활용한 결혼정보회사가 등장한 것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헬리오시티는 2018년 9510가구 규모로 입주한 매머드급 아파트로,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인접해 강남 3구의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올해 10월 기준, 국민평형인 전용 84
"엄마, 시어머니 이제 제발 쉬세요"…김장 값 38만원, 그냥 입맛대로 사 먹을까요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올해 배추와 무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약 1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과 가
이재성 골대 충돌 참사 막았다…볼리비아 골키퍼의 '신의 손'
볼리비아와 치른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에서 상대 골키퍼가 이재성이 골대에 충돌하는 것을 막아주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성 부상 막아준 볼리비아 키퍼'라는 경기 장면이 공유됐다. 이 장면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표팀 평가전에서 이재성이 헤더 슛을 시도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당시 이재성은 전반 9분 손흥민이 띄워준 코너킥에 몸을 날려 머리로 받
'일본인도 절레절레' 日 사법시험 패스…'26세 엄친아' 韓 유학생 누구?
일본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학생이 현지 사법시험에 합격해 국내외 법조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26세 황윤태 씨로, 일본에서 성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법조인의 꿈을 키워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황 씨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14년, 아버지의 일본 발령을 따라 오사카로 이주하면서 현지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10대 후반의 나이에 새로운 문화와 언어 환경 속에서 학교 생활을 시작해야 했지만, 그는 빠르게
찜질방서 쿨쿨 잘 자는 손님 귀에 '악!' 고성…엽기 행각 BJ에 벌금형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는 손님에게 다가가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영업을 방해한 인터넷방송인(BJ) 신태일(본명 이건희)이 벌금형을 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신씨는 지난 6월 26일 오후 11시 46분께 인천 계양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손님들에게 다가가 귀에 대고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약 20분간
법무부, '김호중에 돈 요구' 소망교도소 직원 조사
법무부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수형 생활 중인 가수 김호중씨에게 금전을 요구한 민영교도소 직원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9월 소망교도소 소속 직원 A씨가 재소자인 김씨에게 3000만원의 금전을 요구한 정황을 파악해 조사 중이다. A씨는 김씨에게 '내가 너를 소망교도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뽑았으니 대가로 3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금전이 오가지는 않은
강바닥 걸려 멈춰선 한강버스 인양 연기…"수심 낮아 어려워"
서울 송파구 잠실 선착장 인근 강바닥에 걸려 멈춰선 한강버스의 인양이 연기됐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16일 잠실 선착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수심이 낮아 오늘 인양하기는 어렵다"며 "오후 내로 미래한강본부 측에서 인양 계획과 사고 원인, 조치 계획 등을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는 현재 사고 지점에 멈춰선 상황이다. 당초 서울시는 만조 시점인 이날 오전 1∼2시 선박을 자력으로 이동시키거나 예인선을
한동훈 "약 먹어야 할 백해룡에 칼 쥐어준 건 李대통령" 책임론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세관 마약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백해룡 경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나섰다. 한 전 대표는 1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약 먹어야 할 사람에게 칼을 쥐여준 건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백해룡 쇼의 결과가 나오면 캐스팅 겸 감독인 이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백 경정이 합동수사단 내부를 향해 "수사 왜곡이 있다"고 주장하며 독자적으로 보도자
해병특검,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尹 첫 옥중조사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도피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첫 옥중 조사를 실시했다. 특검팀과 교정본부에 따르면 16일 특검 수사팀은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대통령을 대면조사했다. 내란·김건희 특검팀을 포함한 특검 중 구치소 방문조사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롯데홈쇼핑,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작은도서관 100호 특별관 개관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발달장애 아동 재활 전문 공공병원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작은도서관' 100호 특별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한국군국이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미래세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에 마련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