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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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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저을 '삼성맨' 더 뽑는다…내달 신입·경력사원 대규모 채용

물 들어올 때 노 저을 '삼성맨' 더 뽑는다…내달 신입·경력사원 대규모 채용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가 3월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인재 투자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삼성이 향후 5년간 6만명 채용 계획을 밝힌 점을 감안할 때 올해 1만2000명 안팎의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재 영입을 위한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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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게 값"… 램 품귀에 중고시장 '램테크' 과열

"부르는 게 값"… 램 품귀에 중고시장 '램테크' 과열

"DDR5 16GB(기가바이트) 중고 램(RAM)을 개당 36만원에 팔던데요." 30대 직장인 조모씨는 최근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을 둘러보다가 깜짝 놀랐다. 사용하지 않는 램을 팔아 '용돈벌이'를 하려다가 '램테크(램+재테크)' 열풍을 실감한 것이다. 32GB 제품 가격은 무려 6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는 "급하게 팔 상황은 아니고, 시세가 더 올랐을 때 팔아도 늦지 않을 것 같아 고민 중"이라고 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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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머크vs할로자임 특허분쟁 英판결, 韓알테오젠 영향은

머크vs할로자임 특허분쟁 英판결, 韓알테오젠 영향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할로자임 간 특허 분쟁과 관련해 영국 법원이 "할로자임의 특허 침해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머크에 플랫폼 기술을 제공한 한국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의 행보에도 주목이 쏠린다. 2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엄민용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영국에서 처음으로 판사의 의견이 머크에 긍정적 방향으로 진행됐다"며 "향후 영국 본안, 독일 등 유럽과 미국 특허 판결에도 유리한 영향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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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전쟁' 서막, 880원 삼겹살 떴다…삼삼데이 앞둔 유통가

'100원 전쟁' 서막, 880원 삼겹살 떴다…삼삼데이 앞둔 유통가

다음 달 3일 '삼삼데이'를 앞두고 유통 업계에서 삼겹살 가격 경쟁이 막을 올렸다. 삼삼데이는 돼지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축산업 협동조합이 '숫자 3'이 겹치는 날을 매년 삽겹살 먹는 날로 정한 데서 유래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판매 채널들은 10~100원 단위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집객에 총력을 쏟는 모습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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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안에 또 셔츠' 누가 그렇게 입어 했는데…올 봄엔 달라요

'셔츠 안에 또 셔츠' 누가 그렇게 입어 했는데…올 봄엔 달라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봄·여름(SS) 시즌 패션 트렌드로 '레이어드(Layered·겹쳐입기)' 스타일링을 제안, 다양한 브랜드의 신상품과 연출법을 소개한다. 25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 샵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2일까지(1월1일~2월22일)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레이어드'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각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레이어드 패션이 올해 트렌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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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보안 속 언팩 D-1…확 달라진 갤럭시S26 기대 만발

철통 보안 속 언팩 D-1…확 달라진 갤럭시S26 기대 만발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를 선보이는 '갤럭시 언팩 2026'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 건축물인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열린다.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는 1915년 파나마-퍼시픽 국제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장소로, 여러 차례 복원과 재건 과정을 거치며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왔다. 대규모 기업 행사와 예술 전시, 공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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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모터스, 美 정통 픽업 '램' 공식 유통…4월 '램 1500' 출시

차봇모터스, 美 정통 픽업 '램' 공식 유통…4월 '램 1500' 출시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이 차봇모터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차봇모터스는 램 인터내셔널과 한국 시장 내 '어프루브드 리테일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차봇모터스는 램 본사로부터 승인받은 리테일러로서 한국 내에서 램 차량의 수입 및 판매부터 보증, 정비, 부품 공급에 이르는 사후 관리(A/S)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판매는 오는 4월 시작 예정이다. 램은 북미 시장을 대표하는 트럭·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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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양동이에 담아주네"…美 던킨서 '1.4L 대용량 커피' 인기

"커피를 양동이에 담아주네"…美 던킨서 '1.4L 대용량 커피' 인기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 던킨이 미국 일부 매장에서 약 1.4L 용량의 초대형 커피를 시험 판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스위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던킨은 최근 매사추세츠와 뉴햄프셔 등 미국 일부 매장에서 48온스(약 1.4L)의 대용량 음료를 선보였다. 사실상 음료를 '양동이'에 담아 제공하는 형태로, 기존에 판매되던 음료 사이즈를 크게 웃도는 초대형 용량이다. 해당 메뉴는 손잡이와 뚜껑, 긴 빨대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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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법정관리 시한부 홈플러스…청산 '가닥'?

법정관리 시한부 홈플러스…청산 '가닥'?

홈플러스 사태가 분수령을 맞고 있다. 다음 달 법정관리 기한 종료를 앞두고 3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이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회생에 필요한 자금 분담 구조가 확정되지 않으면 회생계획안 가결은 물론 절차 연장도 장담하기 어렵다. 담보권을 쥔 최대 채권자와 추가 출자에 신중한 대주주, 고용 안정을 요구하는 노조의 이해가 충돌하면서 최종 법원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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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조 더 쏟아붓는다…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31조 승부수'

21.6조 더 쏟아붓는다…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31조 승부수'

SK하이닉스가 내년 첫 공장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인 용인 클러스터 1기 팹에 21.6조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비를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1기 팹에 투입되는 총 투자 규모는 31조원으로, 용적률 완화와 인공지능(AI) 개발 수요 속에서 투입 재원을 더 늘렸다. 클린룸 오픈 시점도 내년 5월에서 2월로 앞당길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 클러스터 1기 팹에 신규 시설투자비 약 21.6조원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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