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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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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최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 올라온 이색 공고들이 잇따라 화제가 되면서, 개인화된 사회의 단면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사적 영역'까지 거래 대상이 되는 모습이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당근알바 게시판에는 "아침마다 깨워주실 분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성인 직장인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매일 지각한다"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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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초만에 추가 주문한건데 뭘 잘못했나"…스타벅스서 당한 황당 면박 논란

"38초만에 추가 주문한건데 뭘 잘못했나"…스타벅스서 당한 황당 면박 논란

최근 한 고객이 스타벅스 매장에서 첫 주문 후 38초 뒤 음료를 추가 주문했다가 직원에게 면박성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 1위 스타벅스의 서비스 논쟁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고객 A씨가 SNS에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밤 국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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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쓸돈 있어도 은퇴 안 해"…파이어족 꿈꾸던 직장인 인식 달라졌다

"평생 쓸돈 있어도 은퇴 안 해"…파이어족 꿈꾸던 직장인 인식 달라졌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더라도 곧바로 은퇴하기보다는 일을 이어가겠다는 직장인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때 '파이어족'이 직장인의 꿈처럼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일'을 택하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직장인 10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성공 인식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결과를 보면,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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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상이면 OK"…'시급 6만원' 파격 인상한 이유 보니

"18세 이상이면 OK"…'시급 6만원' 파격 인상한 이유 보니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설 여파로 뉴욕시가 긴급 제설 인력 모집에 나섰다. 보수는 시간당 최대 45달러(약 6만5000원)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시크릿 NYC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시 환경미화국(DSNY)은 최대 60㎝ 안팎의 폭설이 예보되자 긴급 제설 인원 모집에 나섰다. 뉴욕시의 유급 제설 프로그램은 폭설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사전에 등록된 시민들에게 연락해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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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 중 경찰에 눈덩이 투척…美 뉴욕서 공방 확산

눈싸움 중 경찰에 눈덩이 투척…美 뉴욕서 공방 확산

미국 뉴욕시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시민들이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눈덩이를 던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은 스퀘어 공원에서 경찰관들이 눈덩이를 맞은 사건과 관련해 가담자들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제작사인 '사이드토크(Sidetalk)'는 해당 공원에서 전날 오후 3시께 눈싸움 행사를 열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 눈싸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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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니 좌파냐!" 반말호통 전한길…'윤어게인 콘서트' 장소 제공 압박

"오세훈, 니 좌파냐!" 반말호통 전한길…'윤어게인 콘서트' 장소 제공 압박

'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 온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3·1절에 맞춰 개최하려던 '윤어게인' 콘서트가 장소 대관 차질로 무산 위기에 처하자 돌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관 협조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 씨는 24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오세훈 시장이 우파고, 보수주의 시장을 자처한다면 부탁드린다. 좌파들의 압박에 못 하는 (윤어게인) 콘서트를 오세훈 시장이 나서서 서울시에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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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광역상황실'서 이송병원 직접 선정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광역상황실'서 이송병원 직접 선정

응급환자가 진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거리를 헤매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역사회 중심의 이송체계 혁신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의료체계 운영을 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다음 달부터 3개월간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3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환자의 상태(중증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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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신 한국 올 줄 알았는데…'춘절 특수' 中관광객 25만명 우르르 몰린 곳

일본 대신 한국 올 줄 알았는데…'춘절 특수' 中관광객 25만명 우르르 몰린 곳

올해 춘절(중국의 설) 연휴 기간 해외로 나간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는 태국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표적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은 중일 갈등 속 방문객이 급감했다. 2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올해 춘절 연휴 해외여행을 떠난 중국 관광객들의 주요 방문지 1위는 태국이었으며, 일본은 정치적 갈등 속에 방문객이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여행 마케팅·기술업체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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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5년차 연평균 가구소득 3300만원…"농지·주택·일자리 등 정보제공 필요"

귀농 5년차 연평균 가구소득 3300만원…"농지·주택·일자리 등 정보제공 필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해 농사를 주업으로 생활하는 귀농 5년 차 가구의 연평균 수입이 3300만원으로 귀농 첫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에서 농업 이외의 직업을 주업으로 하는 귀촌의 경우 연평균 수입은 4215만원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귀농·귀촌한 6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11월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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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어린이집 아동학대 교사 '출국금지'

국회 어린이집 아동학대 교사 '출국금지'

경찰이 국회 어린이집에서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교사 A씨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국회 어린이집에서 한 아동을 바닥으로 내팽개치는 등 학대한 혐의로 전날(24일)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어린이집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2월 말 어린이집을 퇴사하고 해외로 유학을 떠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피해 아동의 보호자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국을 막아달라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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