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2.25
다음
1
어묵, 우주로 날다… 삼진어묵, ‘드론쇼 코리아 2026’서 우주식품 콘셉트 공개

어묵, 우주로 날다… 삼진어묵, ‘드론쇼 코리아 2026’서 우주식품 콘셉트 공개

삼진어묵이 '드론쇼 코리아 2026'에서 우주 환경을 겨냥한 식품 콘셉트를 선보였다. K-어묵 브랜드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6(DSK)'에 참가해 상온 어묵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우주식품 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 DSK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드론·무인이동체 산업 전문 전시회다. 최근에는 드론을 넘어 미래 모

2
[내일 날씨]15도 일교차 광주·전남, 아침 빙판길 주의

15도 일교차 광주·전남, 아침 빙판길 주의

광주와 전남 지역의 내일(26일) 아침 출근길은 짙은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6일 광주와 전남은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는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2도~3도, 최고 9~12도)을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3
담인 줄 알았던 목 통증… 알고 보니 ‘목 디스크?’

담인 줄 알았던 목 통증… 알고 보니 ‘목 디스크?’

직장인 40대 A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뻣뻣하고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목 움직임에 불편감을 느꼈다. 평소 장시간 컴퓨터 업무를 해온 A씨는 이를 단순히 '담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칭을 하며 경과를 지켜봤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호전되지 않았고, 점차 오른팔 저림 증상까지 나타나 신경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A씨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실

4
눈 감아도 다 보인다 ‘뱀처럼 열로 사물 보는 센서’… UNIST, AI로 최적의 센서 소재 개발

눈 감아도 다 보인다 ‘뱀처럼 열로 사물 보는 센서’… UNIST, AI로 최적의 센서 소재 개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먹잇감을 정확히 낚아채는 방울뱀의 비결, '피트 기관(Pit organ)'이 인공지능(AI)과 만나 현대 과학으로 부활했다. 열화상 카메라에도 이 같은 역할의 센서가 들어가는데, 이 센서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특수 소재가 인공지능 기술로 개발됐다.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자동차의 야간 보행자 인식 장치 등을 만들 수 있게 됐다. UNIST 물리학과 손창희·박형렬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상용 소재보

5
가방부터 운동화까지… 개학 전 마지막 주말, 부산 롯데百 ‘신학기 막판 세일’ 총력

가방부터 운동화까지… 개학 전 마지막 주말, 부산 롯데百 ‘신학기 막판 세일’ 총력

다가오는 3월 개학을 앞두고,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신학기 준비를 마무리하려는 '막바지 쇼핑객' 잡기에 나선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키즈 전문관을 중심으로 대규모 신학기 시즌 오프 행사인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정으로 미처 신학기 용품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개학 직전 최종 점검에 나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

6
공주시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시민 희생 강요 중단하라"

공주시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시민 희생 강요 중단하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충남 공주시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민관으로 구성한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 대응 시민추진단'은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합의 없이 지역 희생을 전제로 한 정책"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25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 대응 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은 지난 2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회의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7
[단독]"속 빈 강정 된 지역축제…대구·경북, 축제 개수 늘리고 주민은 잃었다"

"속 빈 강정 된 지역축제…대구·경북, 축제 개수 늘리고 주민은 잃었다"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예산 규모가 급격히 불어나고 있지만,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한 지자체 대다수에서 주민 참여와 방문객 소비는 오히려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억 원 이상 대형 축제가 우후죽순 늘어나는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내실은 챙기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5일 나라살림연구소 송진호 객원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지역축제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5년

8
국민의힘 주호영,  TK행정통합 보류되자 민주당·국민의힘·대구시의회 싸잡아 비난

국민의힘 주호영, TK행정통합 보류되자 민주당·국민의힘·대구시의회 싸잡아 비난

국민의힘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갑)은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 처리가 보류된 것에 대해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짓밟고 균형 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라며 비판했다. 특히 주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역 차별'을 비난하면서 무기력한 여당 지도부와 막판에 자중지란을 일으킨 지역 정치권에도 쓴소리를 하며 이번 회기 내 통과를 향한 배수진을

9
조원휘 "껍데기만 남은 법안...대전 미래 100년 담보할 수 없어"

조원휘 "껍데기만 남은 법안...대전 미래 100년 담보할 수 없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졸속 입법에 제동을 건 합리적 판단이고,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매우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조 의장은 "이번에 보류된 법안은 지난 12일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핵심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된 채로 의결되어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

10
'족적, 아쉬움 가득 남기고'…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 25일 퇴임식

'족적, 아쉬움 가득 남기고'…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 25일 퇴임식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윤호열 원장이 25일 퇴임식을 가졌다. 윤 원장은 오는 28일 임기 3년을 마감한다. '삼성맨'으로 37년간 근무한 이력 때문에 취임 전부터 관심을 받았던 윤 원장은 김영록 전남지사의 임기 연장 제안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진흥원을 떠나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윤 원장은 재임 3년간의 성과에 대해 "취임 첫해인 2023년에는 재정 통합을 이뤄냈고, 2025년 상반기에는 기능별 통폐합을 단행해 단일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