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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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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혼인신고하고 이혼…두 번째 데이트서 주택구입 의논하는 이 나라

'속전속결' 혼인신고하고 이혼…두 번째 데이트서 주택구입 의논하는 이 나라

싱가포르 청년들이 공공주택 분양 시 경제적 혜택을 받기 위해 조기 혼인신고를 하면서 덩달아 이혼율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혜택에 나이·소득 제한이 있다 보니 연애 초기부터 서로 주택 구입 의사를 확인하는데, 서둘러 혼인신고부터 하는 만큼 이혼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싱가포르 청년 커플이 주택 구입을 위해 일찍 결혼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데이트를 시작한 지 몇개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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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다 컸는데 집 안나가"…전 세계가 '캥거루족' 고민

"아들·딸 다 컸는데 집 안나가"…전 세계가 '캥거루족' 고민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나이가 됐지만, 독립생활을 하지 않고 부모에게 의존하며 살아가는 '캥거루족'이 세계 곳곳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 취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을 하더라도 집값 등 각종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 독립을 피하는 젊은 세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최근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부모와 함께) 살면서 부모들이 이러한 상황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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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곡스발 상환 시작…5만달러대 횡보[비트코인 지금]

마운트곡스발 상환 시작…5만달러대 횡보

7월 둘째 주 비트코인 시장이 마운트곡스발 악재에 5만달러 중반대에 발이 묶였다. 예고된 악재임에도 꾸준히 물량이 출회하는 탓에 가격 반등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3일(한국시간) 오후 1시2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1.61% 오른 5만7831.43달러를 기록 중이다. 일주일 전 대비로는 2.70% 올랐고, 한달 전 대비로는 14.48% 하락했다. 1년 전 대비 상승률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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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생겼으니 세금 내라" 국세청의 경고…폭력조직과 전쟁도 불사하는 美 [송승섭의 금융라이트]

"소득 생겼으니 세금 내라" 국세청의 경고…폭력조직과 전쟁도 불사하는 美

1,376,500,000,000원. 미국의 국세청(IRS)이 지난해 1600여명의 부자에게 징수했다고 밝힌 금액은 무려 10억달러에 이릅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1조원을 훌쩍 넘기죠. 1인당 평균 세금부과액만 62만5000달러에 달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바로 세금을 내지 않던 체납자라는 겁니다. IRS는 수년 전부터 세금 신고를 누락한 12만5000명의 백만장자들을 의심해왔는데, 지난해 본격적으로 추적을 시작해 단 1년 만에 천문학적인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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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

전 세계적으로 K드라마 열풍이 불면서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 '맛집'으로 한국이 뜨고 있다. 2021년 드라마 '빈센조', '마인'부터 이달 6일 종영한 '커넥션'까지 K드라마 곳곳에 등장한 이른바 'PPL 사탕' 인도네시아 코피코가 대표적인 경우다. 피곤한 주인공이 피로 해소에 도움 된다며 로고가 새겨진 포장지에서 커피색 사탕을 꺼내 입에 넣는 장면은 K드라마 대부분에 등장한다. 이보다 앞선 2017년 11월 23일 미국 추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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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니깐" 영어캠프·초등의대반 문전성시[디토사회]

"남들 다 하니깐" 영어캠프·초등의대반 문전성시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주변 얘기 들어보면 아이들 방학 때 해외 영어캠프 보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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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또 오르는 기름값 1700원 돌파…다음 주 더 오를 듯

오르고 또 오르는 기름값 1700원 돌파…다음 주 더 오를 듯

최근 유류세 인하율이 축소되면서 2주간 서울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47원이 올랐다. 특히 서울 휘발유 값이 유류세 인하 축소분보다 더 오른 데다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국 휘발유 가격은 ℓ당 평균 1710원을 기록해 유류세 인하분이 줄어들기 이전인 2주 전보다 39원 상승했다. 서울의 오름세가 크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값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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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소해드리는 삼성 에어컨 月15만원에 쓰세요'…가전 구독 시장 진출

'청소해드리는 삼성 에어컨 月15만원에 쓰세요'…가전 구독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구독 사업에 뛰어든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가전 구독 시장 진출은 사실상 시기 문제만 남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는데, 구체적인 사업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가전 구독 시장은 LG전자가 2022년 본격 진입한 이후 최근 들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전 기업 간 경쟁도 심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9~10월 구독 서비스 출시 12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10월께 인공지능(AI)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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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남았다”…2027년되면 국민연금 보험료 수입만으로 급여 지출 감당 못해

“3년 남았다”…2027년되면 국민연금 보험료 수입만으로 급여 지출 감당 못해

2027년이 되면 국민연금이 보험료 수입만으로 연금 급여 지출을 감당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연금 중기재정 전망(2024∼2028)'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는 2024년 2205만 4921명, 2025년 2185만 7809명, 2026년 2169만 6271명, 2027년 2155만 2859명, 2028년 2141만793명 등으로 감소한다. 5년간 가입자 64만4128명이 줄어드는 것이다. 생산활동인구가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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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삼성 갤럭시링에 관심…"금반지보다 비싸네"

中, 삼성 갤럭시링에 관심…"금반지보다 비싸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링'에 중국인들의 관심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 현지에서 시장점유율 1%대로 추락한 삼성전자가 자존심 회복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도 나온다. 11일 중국 관찰자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지 형태 디바이스 갤럭시 링의 중국 현지 판매 가격은 3099위안(약 58만6000원) 수준에 책정됐다. 이는 한국 판매가인 49만9400원보다 17%가량 높은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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