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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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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밤샘협상 끝 표결…올해도 최저임금 노사합의 없었다

12시간 밤샘협상 끝 표결…올해도 최저임금 노사합의 없었다

53일간의 심의, 전원회의 11차 개최, 5차 수정안 제출, 그리고 최저임금 1만원 돌파. 최저임금위원회가 1박2일에 걸친 밤샘회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30원으로 12일 결정했다. 올해 최저임금(9860원)보다 1.7% 오른 것으로, 1988년 최저임금제 도입 이후 사상 첫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렸다. 올해도 노사 합의 없이 공익위원이 마련한 표준안에서 내놓은 노사 최종안을 표결에 부쳐 결정됐다. 협상 공전하자 공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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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소해드리는 삼성 에어컨 月15만원에 쓰세요'…가전 구독 시장 진출

'청소해드리는 삼성 에어컨 月15만원에 쓰세요'…가전 구독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구독 사업에 뛰어든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가전 구독 시장 진출은 사실상 시기 문제만 남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는데, 구체적인 사업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가전 구독 시장은 LG전자가 2022년 본격 진입한 이후 최근 들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전 기업 간 경쟁도 심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9~10월 구독 서비스 출시 12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10월께 인공지능(AI)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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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사상 첫 1만원 돌파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사상 첫 1만원 돌파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12일 결정했다. 올해(9860원)보다 170원(1.7%) 오른 금액으로, 사상 첫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맞게 됐다. 최임위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위원 투표를 거쳐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 최임위는 전날부터 이어진 밤샘회의 끝에 이날 오전 2시반께 2025년도 최저임금을 최종 의결했다. 월급 기준으로는 209만6270원(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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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남았다”…2027년되면 국민연금 보험료 수입만으로 급여 지출 감당 못해

“3년 남았다”…2027년되면 국민연금 보험료 수입만으로 급여 지출 감당 못해

2027년이 되면 국민연금이 보험료 수입만으로 연금 급여 지출을 감당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연금 중기재정 전망(2024∼2028)'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는 2024년 2205만 4921명, 2025년 2185만 7809명, 2026년 2169만 6271명, 2027년 2155만 2859명, 2028년 2141만793명 등으로 감소한다. 5년간 가입자 64만4128명이 줄어드는 것이다. 생산활동인구가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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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사상 첫 1만원 돌파…노사합의는 불발(종합)

내년 최저임금 사상 첫 1만원 돌파…노사합의는 불발(종합)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9860원보다 170원 오른 금액으로, 인상률은 1.7%다. 최저임금이 역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섰지만 인상폭은 2021년(1.5%)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작았다. 올해도 노사 합의 없이 공익위원이 마련한 표준안 내에서 노사 최종안을 표결하는 방식으로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극심한 노사 갈등과 심의 파행, 물리적 충돌 등이 올해도 어김없이 되풀이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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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in]일 폭탄 맞은 기재부 사무관…"역동경제가 아니라 역경"

일 폭탄 맞은 기재부 사무관…"역동경제가 아니라 역경"

최근 발표된 ‘역동경제 로드맵'과 ‘하반기경제정책방향(하경방)’ 준비과정을 두고 기획재정부 사무관들 사이에서 과도한 업무량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정책 준비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같은 업무를 반복하는 등 업무가 가중됐기 때문이다. 일·가정 양립이 실제로 이뤄지려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려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12일 관가에 따르면 최근 기재부 내부게시판 ‘공감소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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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잘 팔린다…패딩의 경제학 [3분 브리프]

찜통더위에 잘 팔린다…패딩의 경제학

MARKET INDEX- 미 뉴욕증시 3대지수, 혼조세 마감 -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 급락 - 소비자물가지수 3%, 석 달째 둔화 TOP 3 NEWS 그래픽 뉴스 : '역시즌' 상품이 뜬다- 불경기 이어지면서 역시즌 상품 이커머스서 인기 ↑ - 계절 지나야 사용할 수 있지만, 저렴하게 구매 가능 - '할인 판매→재고비용 감소'라는 기업 니즈와도 맞아 the Chart : 노사 힘겨루기에 최저임금 결정 어떻게- 노동계, 올해 대비 27.8%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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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3차 부동산 PF 펀드 조성 까다로워진다

저축은행 3차 부동산 PF 펀드 조성 까다로워진다

금융당국과 저축은행 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부동산 PF 정상화 펀드 조성이 보다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업계는 지난 3월부터 1·2차에 거쳐 5000억원 이상의 정상화 펀드를 조성했지만, 저축은행이 펀드에 매각한 부실채권이 실제 매각이 아닌 저축은행의 일시적 파킹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금융당국이 그간 조성된 펀드를 살펴보기 시작하자 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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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도 韓 금리 인하 권고했지만…8월보단 10월에 무게

OECD도 韓 금리 인하 권고했지만…8월보단 10월에 무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물가가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권고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금융안정을 고려해 다음달이 아닌 오는 10월께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한다. 11일 OECD는 '2024 한국경제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지난 5월 내다봤던 2.6%에서 소폭 낮춘 2.5%로 전망했다. OECD는 "한국의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완화돼 올해 말 목표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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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삼성 갤럭시링에 관심…"금반지보다 비싸네"

中, 삼성 갤럭시링에 관심…"금반지보다 비싸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링'에 중국인들의 관심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 현지에서 시장점유율 1%대로 추락한 삼성전자가 자존심 회복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도 나온다. 11일 중국 관찰자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지 형태 디바이스 갤럭시 링의 중국 현지 판매 가격은 3099위안(약 58만6000원) 수준에 책정됐다. 이는 한국 판매가인 49만9400원보다 17%가량 높은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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