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산 청담동 빌딩, 6년만에 150억 올랐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018년 100억원으로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꼬마 건물이 6년 만에 150억원이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윤아는 2018년 10월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한 건물을 3.3㎡(1평)당 7068만원, 총 100억원에 매입했다. 건물 규모는 연면적 1462.56㎡(약 442.42평)에, 대지면적 467.70㎡(약 141.48평)이다. 2014년에 건축한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이다. 7호선 강남구청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10분
서울·수도권 아파트, 2021년 이후 상승폭 가장 높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각각 0.04%, 0.03%를 기록했다.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공급 우려에 서울과 수도권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 쏠림이 나타났다. 서울 25개구 중 하락한 지역은 전무했다. 전세와 매매가격 동반 상승 영향에 실수요층의 매수심리도 자극되는 분위기다. 부동산R114가 13일 발표한 7월 둘째 주 수도권 매매가 주요 변동률을 보면 서울 아파트
새 비전 선포한 허윤홍 GS건설 대표…일하는 방식도 바꾼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취임 9개월 만에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고객 지향'과 '신뢰'를 목표가치로 제시하고 새로운 가치와 비전이 안착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도 바꿔나간다. 사무실 파티션을 없애고 반바지 착용을 시행하고 호칭도 단일화할 예정이다. '신뢰와 혁신' 강조한 새 비전 마련12일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사내 게시판에 동영상을 통해 새 비전을 알렸다. 새 비전은 '투명한 신뢰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더 안전하고
머나먼 반지하의 여름 전쟁
"눅눅한 공기가 코끝을 짓누른다. 내리는 비는 스미어 벽을 타고 내려온다. 들뜬 장판 사이로 축축하게 물기가 차면 물걸레를 든다. 닦고 짜다가 하루가 간다. 잠들기 전에는 비가 그쳤으면 하는 것이 유일한 바람이다." 한 지인이 털어놓은 반지하방 거주기(記)의 일부다. 서울 시내 20만가구가 매년 여름이면 맞는 비와의 전쟁에 한 단락이다. 그래도 이만하면 다행이다. 영화 ‘기생충(2019)’에 나온 기택의 집처럼 비가 가득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3곳·지역수요맞춤지원 7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지역 주민의 생활·주거환경 등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지 7곳과 투자선도지구 3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강원 삼척시, 충북 옥천군 등에서 진행되고 투자선도지구는 강원 횡성군, 충북 음성군 등으로 지정됐다. 국토부는 지난 2015년부터 이 같은 지역개발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인구가
젊은이 몰리는 구미시,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면서 지방도시는 소멸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산업단지가 위치한 일부 지역들은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 눈길을 끈다. 행정안전부 시·군·구별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세대 비중이 특히 높은 지방도시는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충북 청주시, 경북 구미시, 세종시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충남 천안시와 세종특별자치시의 젊은 세대 비
매수세 훈풍 부는 서울…호반건설, ‘호반써밋 개봉’ 선착순 분양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의 매수심리도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실제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2년 8개월 만에 기준선을 돌파한데 이어, 매수세에 힘입어 전고점에 가까운 상승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0.4로 201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100)을 넘어섰다. 아파트 매매시장의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서울 면목동 모아주택 2곳 956가구 공급
서울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4·6구역에 총 956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중랑구 면목동 86-3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과 ‘면목동 99-41(4구역)·86-19(6구역)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면목동 86-3 일대는 노후 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주차장·녹지·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생활여
SH공사 "올해 반지하 2351가구 줄일 것…전액 국비 지원 필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반지하 주택 소멸을 위해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매입, 지상 이주 등을 통해 반지하 주택 2946가구를 줄였다. 올해도 매입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2000여가구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SH공사는 반지하 매입에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가 전액 국비로 반지하를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지하 2718가구 매입12일 SH공사에 따르면 2946가구 중 매입을 통해 줄인 반지하 주택은 총 2718가구
LH, 매입임대사업 정책토론회 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 국회 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매입임대주택 정책 효과 및 합리적 공급 방안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 주관으로 매입임대주택 성과를 돌아보고, 효과적인 공급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이 같은 토론회를 추진한다.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있지만 매입 가격 수준, 매입 방식, 주택 유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영향이다. 토론회는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