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만나는 백종원, '문어발 확장'·'매출 과장' 논란 밝힌다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매출 과장 광고, 무리한 브랜드 확대 등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MBC '질문들' 13일 방송분을 통해서다. 최근 백 대표는 50개 브랜드를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며 본사의 매출 끌어올리기에만 급급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을 토대로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50개를 분석한 결과 더본코리아 소속 가
현대차 경쟁사 도요타의 추락…최대 실적에도 고꾸라진 이유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에 힘입어 일본 기업 중 최초로 시가총액 60조엔(약 512조원)을 돌파했던 도요타가 품질인증 부정문제와 하청기업에 대한 갑질 논란 등 잇따라 터진 악재로 주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빠른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도요타 특유의 경영전략이 오히려 품질악화의 원인이란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브랜드 신뢰도 저하와 함께 오너 4세인 도요타 아키오 회장의 독단적인 경영방식에 대한 비판도 있다. 부정
태국서 발견된 신종 말벌 2종, '페더러·나달'로 명명
태국에서 발견된 신종 말벌에게 전설적인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이름이 붙어 눈길을 끈다. 태국 출랄롱콘대 분티카 아리쿨 버처 교수팀은 태국 국립공원 2곳에서 발견된 신종 말벌 6종에 중 2종에 각각 ‘트로포로가스 로저페데레리’(Troporhogas rogerfedereri)와 ‘트로포로가스 라파엘나달리’(Troporhogas rafaelnadali)이라는 학명을 붙였다고 13일 동물학 저널 주키즈(Zookeys)를 통해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
전 세계적으로 K드라마 열풍이 불면서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 '맛집'으로 한국이 뜨고 있다. 2021년 드라마 '빈센조', '마인'부터 이달 6일 종영한 '커넥션'까지 K드라마 곳곳에 등장한 이른바 'PPL 사탕' 인도네시아 코피코가 대표적인 경우다. 피곤한 주인공이 피로 해소에 도움 된다며 로고가 새겨진 포장지에서 커피색 사탕을 꺼내 입에 넣는 장면은 K드라마 대부분에 등장한다. 이보다 앞선 2017년 11월 23일 미국 추수감사
베·일·중 굳건한 3강…MZ가 택한 해외여행지 신흥 강자
우리 국민의 인기 해외여행지로 베트남과 일본, 중국 등 단거리 지역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몽골이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비행시간이 길지 않은데다, 상대적으로 선선한 날씨에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수요가 몰리면서 여름철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몽골을 찾는 내국인 수는 지난 5월까지 누적 3만3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7% 증가
신현우 사장 "한화는 우주 '국가대표'…발사체 독립해야 경쟁력 갖춘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13일 "한화가 국가대표 역할해야한다는 사명감 갖고 있다. 특히 발사체 개발에서 완전히 독립해야 한다"고 말했다.신 사장은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 제주에서 한국경제인협회가 개최한 '2024 한경협 최고경영자(CEO) 제주하계포럼' 강연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강연 주제는 '우주를 향한 도전, 한국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였다. 50분간 진행한 강연에서 신 사장은 한화는 누리호 이후 차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수소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편집자주수소에너지가 대한민국 탄소중립 시대를 여는 핵심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땅이 좁은데다 잉여 에너지 저장 필요성이 높은 한국은 태양광·풍력 발전보다 수소에너지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진정한 수소 사회로 진입하면 우리의 생활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국내 수소 산업을 이끄는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수소 사회의 모습을 2045년 미래 시점으로 가정해 상상해본다. # 미래 2045년 현대자동차
"거거익선? 아니 소소익선"…1·2인 가구 증가에 소포장 각광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물가 속 식재료비 부담이 늘면서 소용량·소포장 식품이 각광받고 있다. 8인분 컵라면, 6배 크림빵 등이 SNS에서 반짝 인기를 끌고 있지만 소비 문화 저변에는 '소소익선(작으면 작을수록 좋다)'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유통업계는 작은 것을 자주 사는 이들을 매료시킬 수 있도록 1인분 쌀부터 2인용 냉면까지 다양한 제품 출시를 궁리 중이다. 고물가에 필요한 만큼 사는 1·2인 가구 증가…소용량·소포
김용섭 상상력연구소장 "한국도 미국처럼 '구조조정' 트렌드 확산"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은 13일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점점 '구조조정' 흐름이 (한국 경영계에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소장은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 제주에서 한국경제인협회가 개최한 '2024 한경협 최고경영자(CEO) 제주하계포럼'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소장은 삼성전자 테크&비즈니스 세미나, 삼성그룹 2024 트렌드 특강 수행 등을 한 컨설턴트다. 강연 주제는 '우리 기업의 대전환 준비를
⑤영상산업 대변혁…수천억 제작비 블록버스터 사라진다
편집자주대중문화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작비 절감과 풍부한 영상 제작은 장점이다. 아역배우나 동물 촬영의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다. 반면 대중문화계가 AI 기술을 활용할수록 연예인들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불법 광고나 보이스피싱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대중문화계에 스며든 AI 기술은 현재 어디까지 왔을까. AI 기술의 활용 현주소와 발전 가능성, 제도적 보완점은 무엇인지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