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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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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카의 일가족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이라고"…유족, 손배소 패소 확정

"이재명, 조카의 일가족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이라고"…유족, 손배소 패소 확정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카에게 아내와 딸이 살해당한 유족이 "일가족 연쇄살인 사건을 데이트폭력이라고 표현했다"라며 이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른바 '조카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 A씨가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 전 대표를 상대로 1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한 소송 상고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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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독도 영유권' 억지에 日 무관 초치…"즉각 시정"

국방부, '독도 영유권' 억지에 日 무관 초치…"즉각 시정"

국방부는 일본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주한 일본 무관을 불러 항의했다. 국방부는 12일 이승범 국제정책관이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 다케다 요헤이 육상자위대 자위관을 초치해 즉각적인 시정과 향후 중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승범 국제정책관은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고,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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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위? 이해안 가" vs "한동훈 뿐이야"…대구서 확인한 국민의힘 마음은

"한동훈 1위? 이해안 가" vs "한동훈 뿐이야"…대구서 확인한 국민의힘 마음은

12일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는 각 지역에서 온 당원과 지지자들로 붐볐다.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지지 이유'를 물었다. 대구 토박이는 물론 서울에서 응원하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은 당선 가능성과 상관없이 자신의 후보가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막힘없이 쏟아냈다. 대구 민심은 원희룡…한동훈 인기 인정 못 해대구에 사는 국민의힘 책임당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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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한동훈 비방전에…與 윤리위 "해당 행위 판단시 엄정 조치"

원희룡·한동훈 비방전에…與 윤리위 "해당 행위 판단시 엄정 조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3일 최근 전당대회에서 후보들 간 비방전으로 치닫자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용구 윤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향후 전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부하는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대 선관위는 원희룡·한동훈 후보 간 비방전이 당헌·당규상 '공정경쟁 의무'를 위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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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나토정상회의 참석 후 귀국…2박5일 방미 일정 마무리

尹, 나토정상회의 참석 후 귀국…2박5일 방미 일정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밤 2박5일 일정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10~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포함해 10여개국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11일 오전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 정상회의와 퍼블릭포럼 기조연설 등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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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먹사니즘'에 與野 모두 쓴소리…"포퓰리즘" "정체성 파괴"

이재명 '먹사니즘'에 與野 모두 쓴소리…"포퓰리즘" "정체성 파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 연임 도전에 나서면서 함께 내세운 '먹사니즘'에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은 '포퓰리즘'에 해당한다고 비판했고 야당 일부서는 진보 진영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단언컨대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게 없다"며 "먹사니즘이 유일한 이데올로기"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먹사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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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트럼프 진영, 한미동맹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해"

장호진 "트럼프 진영, 한미동맹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전망이 강해지는 것에 대해 "(재집권) 여부와 관계없이 탄탄한 한미동맹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실장은 13일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가까운 동맹국이지만 남의 나라 선거 결과를 예단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건 한미동맹에 대해선 미국 여야를 막론하는 탄탄한 지지 기반이 있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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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 없는 또대명? 당대표 연임 전례 보니[뉴스설참]

견제 없는 또대명? 당대표 연임 전례 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24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당대표 연임 사례가 나올까.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2022년 8월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년11개월만에 당 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치권에선 이 전 대표의 연임 도전을 이례적으로 평가하며 설득력 있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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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방위비 협상 마무리…美 "공동의 목표 향해"(종합)

5차 방위비 협상 마무리…美 "공동의 목표 향해"(종합)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하는 방위비 협상 가운데 5차 회의가 마무리됐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이날 종료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4차례의 협의를 바탕으로 양측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보다 집중적이고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며 "한국과 미국은 12차 SMA와 관련해 앞으로도 수시로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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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고유 영토' 日에 정부 "당장 철회하라" 촉구

'독도는 고유 영토' 日에 정부 "당장 철회하라" 촉구

정부가 일본이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고유 영토'란 한 번도 외국 영토가 된 적이 없는 땅을 일컫는 표현으로,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노리는 억지 주장을 20년째 계속하고 있다. 외교부는 12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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