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6.25
다음
1
[단독]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통큰 지원 나선다

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통큰 지원 나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확보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가 통 큰 지원에 나선다.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을 연결하는 전용 송전선로 구축을 위해 드는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세계 각국이 반도체산업에 대한 보조금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인프라 구축에 방점을 두고 대규모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2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등은 용인 반도

2
"중국은 1900원, 한국은 9800원"…화성참사에 최저임금 불만터진 中

"중국은 1900원, 한국은 9800원"…화성참사에 최저임금 불만터진 中

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리튬 일차전지(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인 근로자 18명이 숨진 가운데 중국 현지에 애도 물결과 함께 중국의 최저임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5일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 등 관영매체들은 주한중국대사관을 인용해 전날 오후 발생한 한국 리튬배터리공장 화재로 중국인 17명이 사망했다는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중국인 사망자 수는 이날 오전 18명으로 늘었다. 특히 베이징

3
은행 막히니 '불황형 대출' 역대 최대…돌려막아 버틴다

은행 막히니 '불황형 대출' 역대 최대…돌려막아 버틴다

#대구 수성구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A씨(57)는 최근 총 1억원의 카드론과 500만원의 보험계약대출을 받았다. 살고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이미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냈지만 이어지는 매출 부진에 카드·보험 대출까지 끌어다 쓴 것이다. A씨는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불경기까지 덮쳐 한 달에 300만~400만원씩 적자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고통받는 서민들이 경기 불황형 대출에

4
'16,837 vs 690' 일본에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복지용구 시장[한일 비교]③

'16,837 vs 690' 일본에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복지용구 시장③

1만6837 대 690. 올해 2분기 기준 일본과 우리나라의 복지용구 급여(자금 지원)제품 개수 차이다. 복지용구는 보행기나 목욕의자 등 심신 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 노인의 일상생활과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기구로, 한국과 일본은 모두 법에 따라 보험 방식의 복지용구 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가 전동침대, 휠체어 같은 복지용구를 구매할 때 판매가의 대부분을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방식이다. 65세 이상

5
[르포]먹어보고 누워보고…'100조원' 日 케어시장 한눈에[한일 비교]④

먹어보고 누워보고…'100조원' 日 케어시장 한눈에[한일 비교]④

일본 최대 국제 전시장 '도쿄 빅 사이트'. 기자가 최근 찾은 이 현장에는 '2024 도쿄 케어 텍스' 박람회가 한창이었다. 사흘 행사의 마지막 날이었던 이날, 등록 부스 현장은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일본의 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430개 사가 모인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는 음식부터 첨단기기까지 그야말로 장르 불문이었다. 100조원 수준에 육박했다는 일본의 실버 케어 시장을 체감케 했다. 두 층

6
광화문에 100m 태극기 세운다...오세훈 "국가상징공간으로"

광화문에 100m 태극기 세운다...오세훈 "국가상징공간으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100m 높이의 태극기가 게양된 대형 조형물과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한 '꺼지지 않는 불꽃'을 설치한다. 6·25를 맞아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국가상징공간'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74주년 6·25를 기념해 인천상륙작전과 9·28서울수복 등 참전용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6·25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7
[글로벌포커스]바이든 ‘YES’ 하면 트럼프 ‘NO’, 대선에 울고웃는 美산업

바이든 ‘YES’ 하면 트럼프 ‘NO’, 대선에 울고웃는 美산업

올해 세계 최대 이벤트인 미국 대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중 어느 후보가 당선되는지에 따라 미국 산업 지형도가 크게 출렁일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부분의 산업 및 경제 정책에서 상반된 입장을 내비치고 있어서다.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동안 전기차, 친환경에너지 등 기후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산업 육성에 집중해왔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연

8
스트레스DSR 2단계 적용, 오는 9월로 연기

스트레스DSR 2단계 적용, 오는 9월로 연기

오는 9월부터 은행권·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출유형에 따라 약 3~9% 축소된다. 은행권 신용대출 잔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차주의 신용대출 한도도 약 1~2% 줄어든다. 금융당국은 오는 9월1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금융당국은 7월1일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를 두 달 연기해 실시하게 된 것이다.

9
6학년 부모도 단축근로 가능해진다…8세→12세로 확대

6학년 부모도 단축근로 가능해진다…8세→12세로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는 자녀 나이가 8세 이하에서 12세 이하로 확대된다.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기간도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남녀고용평등법) 등 4개 법률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남녀고용평등법·고용보험법·근로기준법 등 이른바 '모성보호 3법'은 지난 21

10
“지진안전지대 아닙니다”…‘지진보험’ 챙기세요

“지진안전지대 아닙니다”…‘지진보험’ 챙기세요

최근 전북 부안에서 중급 규모(진도 4.8)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 피해 보장 보험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다수의 손해보험사들이 지진 피해 보장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안내 부족 등으로 가입률은 낮다. 화재보험 계약 중 지진위험 특별약관 가입률은 2022년 기준 3.3% 수준이다. 지난해 풍수해·지진보험 가입률은 주택 33%, 온실 18%, 소상공인 상가·공장은 23%였다. 자연재해 특화 보험인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