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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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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너마저"…7배 저렴 다이소, 에너자이저보다 '힘세고 오래간다'

"건전지 너마저"…7배 저렴 다이소, 에너자이저보다 '힘세고 오래간다'

시중에 유통 중인 건전지 가운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네오셀 알카라인 제품이 가장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소 제품은 '힘세고 오래 가는 건전지'로 알려진 에너자이저 제품보다 가격이 최대 7배 저렴하면서도 지속시간 등 품질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유통 중인 알카라인 건전지 14개 제품의 품질(지속시간)·안전성(내누액, 중금속함량)·경제성(충전식 전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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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통큰 지원 나선다

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통큰 지원 나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확보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가 통 큰 지원에 나선다.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을 연결하는 전용 송전선로 구축을 위해 드는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세계 각국이 반도체산업에 대한 보조금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인프라 구축에 방점을 두고 대규모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2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등은 용인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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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출근' 즉석에서 OK…포스코에 스며든 장인화식 수평문화

'반바지 출근' 즉석에서 OK…포스코에 스며든 장인화식 수평문화

"반바지까지 복장 자율화 허용 부탁드립니다.""필요한 거면 그렇게 합시다." 지난 3월 말 광양제철소.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취임 직후 젊은 직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반바지까지 복장을 허용해 달라는 요청이 있자 그 자리에서 즉각 허용했다. 포스코그룹은 실제로 4월 초 반바지와 후드티, 아웃도어티, 샌들까지 출근복으로 인정하는 방침을 밝혔다. 장 회장 취임 이후 달라진 사내 소통 방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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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0% 대폭락 나올 수도" 닷컴버블 재연 우려

"엔비디아, 80% 대폭락 나올 수도" 닷컴버블 재연 우려

거침없이 고공행진하던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사흘 만에 주가가 13% 폭락,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당시 무너진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의 경험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주식과 미 증시의 향방에 대한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장 대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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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자 신드롬' 먹태깡 출시 1년…국민 2명 中 1명 사먹었다

'어른과자 신드롬' 먹태깡 출시 1년…국민 2명 中 1명 사먹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농심 먹태깡이 1년간 2700만봉이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먹태깡은 출시 직후부터 '어른과자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몰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 제품이 회사 스낵 부문의 매출 반등에 기여하면서 먹태를 기반으로 한 제품군도 확대하는 추세다. 농심은 먹태를 키워드로 내세운 신규 카테고리를 구축해 독보적인 브랜드로 입지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 먹태깡은 지난해 6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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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67대씩, 기아차 4000대 판매한 이 남자

1년에 167대씩, 기아차 4000대 판매한 이 남자

기아에서 30번째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영업사원이 등장했다. 기아는 서울 신구로지점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진 선임은 2001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연평균 167대, 누적 4000대를 팔았다. 그는 "차량을 구매해 주신 고객들은 물론이고, 상담만 해주셨던 분들까지 개별적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다"며 "고객들이 '소중한 고객'이라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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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업체·XX기업엔 절대 가지 마세요"…'전직금지약정'에 경쟁사 넣는 기업들

"OO업체·XX기업엔 절대 가지 마세요"…'전직금지약정'에 경쟁사 넣는 기업들

기술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첨단기업들이 만든 ‘전직금지약정서’에 특정 경쟁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정을 어기고 경쟁사로 이직할 경우, 단순히 동종업체로 표기하는 것보다 이들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은 임직원들이 서명하는 전직금지약정서에 경쟁사들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이 기업에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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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뿔난 애플…"아이폰 조립 자동화, 인력 50% 감축"

파업에 뿔난 애플…"아이폰 조립 자동화, 인력 50% 감축"

애플이 아이폰 조립 공정을 자동화해 제품 생산 인력을 절반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미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애플이 높은 초기 비용 때문에 보류해왔던 공급망 및 생산 자동화 프로젝트를 다시 가동하고 있다"며 "최종 목표는 아이폰 조립 라인의 작업자 수를 최대 50%까지 줄이는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이처럼 과감한 공정 자동화를 단행한 배경에는 과거 협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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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리튬서 나온 유독가스는 마비증상 일으켜…대피 어려워"

"아리셀 화재, 리튬서 나온 유독가스는 마비증상 일으켜…대피 어려워"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리튬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직원들의 몸을 경직시켜 대피를 더 어렵게 했을 것이라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공하성 교수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피를 하려고 했더라도 유독가스를 마셔서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대피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리튬 전지는 목재와 비교할 때 유독가스가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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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이후 자산 1만1774% 불렸다…SK그룹 폭발적 성장

1987년 이후 자산 1만1774% 불렸다…SK그룹 폭발적 성장

1987년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도입 후 상위 5대 그룹 자본 집중화 현상이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1987년 이후 지난해까지 오너가 있는 자산 상위 5개 그룹 범삼성, SK, 범현대, 범LG, 범롯데 자산총액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5대 그룹의 자산 총액은 28조7620억원에서 1880조8180억원으로 643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은 121조6980억원에서 2236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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