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연하남 복수하려고…알몸으로 캠퍼스 활보한 40살 여성
중국에서 한 40세 여성이 18세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학교를 찾아가 나체로 돌아다닌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말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있는 징저우 공과대학에서 한 여성이 알몸 상태로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여성은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에 양모씨라는 18세 청년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갈취한 후 자신을 버렸다는 글을 올렸다.
"중국은 1900원, 한국은 9800원"…화성참사에 최저임금 불만터진 中
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리튬 일차전지(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인 근로자 18명이 숨진 가운데 중국 현지에 애도 물결과 함께 중국의 최저임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5일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 등 관영매체들은 주한중국대사관을 인용해 전날 오후 발생한 한국 리튬배터리공장 화재로 중국인 17명이 사망했다는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중국인 사망자 수는 이날 오전 18명으로 늘었다. 특히 베이징
초밥 접시에 애완도마뱀 올리고 '찰칵'…"정신나갔다" 뭇매
대만에서 한 대학생이 자신의 애완 도마뱀을 허락 없이 초밥집에 데리고 와 초밥 접시에 올리고 인증사진을 찍어 올린 것과 관련, 해당 초밥 매장이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는 이유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4일 대만의 한 대학교는 성명을 통해 "학생들의 교외 유명 식당에서의 부적절한 식사로 인해 식품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대중에게 불편을 끼친 것과 관련하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대학
가혹한 매질에 화났나…인도서 코끼리 훈련시키던 조련사 사망
인도에서 훈련받던 코끼리가 조련사를 밟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20일 인도 케랄라주 이두키 지역의 한 사파리 공원에서 62세 조련사가 900㎏의 코끼리에 밟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조련사가 막대기로 코끼리 다리를 때리면서 훈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코끼리는 화가 난 듯 조련사를 공격했고, 쓰러뜨린 후 짓밟았다. 이어 코로 조련사의 목을 잡고 땅에 내
"한번 웃으면 멈출 수 없어요"…인도 여배우가 고백한 희귀병의 정체
인도의 유명 배우 아누슈카 셰티(42)가 한 번 웃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셰티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난 웃음병을 앓고 있다. '웃는 것이 문제인가' 궁금해하실 수 있지만 내겐 그렇다"고 했다. 이어 "웃기 시작하면 15~20분 동안 멈출 수 없다. 웃긴 장면을 보거나 촬영할 때도 말 그대로 바닥에 뒹굴면서 웃다가 촬영이 여러 번 중단됐다"고
"엔비디아, 80% 대폭락 나올 수도" 닷컴버블 재연 우려
거침없이 고공행진하던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사흘 만에 주가가 13% 폭락,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당시 무너진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의 경험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주식과 미 증시의 향방에 대한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장 대비 6.
벌써 15명 죽었다…보건소·병원 '북새통' 방글라데시, 무슨 일?
방글라데시에 독사가 나타나면서 보건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방글라데시의 모든 보건소와 병원은 전국적으로 뱀에 물린 환자가 급증했다는 보고에 따라 항독제를 비축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만타 랄 센 보건부 장관도 "뱀에 물린 피해자가 있으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데려와라"라고 말했다. 해당 독사의 정체는 '러셀 살무사'다. 스코틀랜드의 의사 겸 뱀 연구가인 패트릭 러셀의
러닝머신 속도낮추다 '휘청'…등 뒤 창문으로 떨어져 추락사
인도네시아의 한 체육관에서 러닝머신(트레드밀)을 타던 여성이 열린 창문으로 떨어져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콤파스닷컴 등 외신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주(州) 폰티아낙시의 한 체육관 3층에서 오후 1시께 한 여성이 러닝머신의 속도를 줄여 천천히 걸으려다 등 뒤편에 있던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이 여성이 러닝머신을 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6살 승객 위해 하늘에서 열린 유치원 졸업식
가족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유치원 졸업식을 놓친 6세 소년이 비행기에서 깜짝 축하받은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굿모닝아메리카(GMA)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자비에르 조엘의 유치원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조엘은 사촌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했기에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었
먹어보고 누워보고…'100조원' 日 케어시장 한눈에[한일 비교]④
일본 최대 국제 전시장 '도쿄 빅 사이트'. 기자가 최근 찾은 이 현장에는 '2024 도쿄 케어 텍스' 박람회가 한창이었다. 사흘 행사의 마지막 날이었던 이날, 등록 부스 현장은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일본의 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430개 사가 모인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는 음식부터 첨단기기까지 그야말로 장르 불문이었다. 100조원 수준에 육박했다는 일본의 실버 케어 시장을 체감케 했다. 두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