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최근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승객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민 공분을 사고 있다.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해마다 1000건 안팎에 달하지만, 이를 명확히 금지하거나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는 실정이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승객 A씨는 "라면 냄새가 객실 안에 퍼졌고, 한
"결국 나오는구나" 삼전·하이닉스 계속 오르자…금융당국, 카드 꺼냈다
이르면 올해 2분기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2배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의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하고 관련 법률 및 거래소 규정 등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다양한 ETF에 대한 투자 수요를 국내에서 충족하기 위해 관련 제도
"SK하이닉스 어디서 사요" 문의 폭주…미국 개미까지 '들썩'
30일 장중 90만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에 대한 해외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딧 등 미국, 유럽 투자자들이 모이는 대형 커뮤니티에는 SK하이닉스 주식 구매 방법을 문의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투자자 모임 게시판에는 최근 "SK하이닉스라는 한국 회사에 어떻게 투자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이 한국 회사는 마이크론보다도 훨씬 좋아 보인다"면서도
"터널에서 주운 100돈 금팔찌, 주인 없나요"…6개월 지나면 습득자 몫
경기 의정부 사패산 터널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100돈짜리 팔찌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6일 한 남성이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금팔찌를 습득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팔찌는 금 100돈(375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이날 한국거래소 기준 약 1억원이 넘는다. 경찰은 금팔찌 주인을 찾기 위해 분실신고 여부 등을 확인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관련한 신고는 접수되
"삼성 샀어야했나" 두 달째 기다리기만…배터리 교체하려다 임대폰 신세
한국 시장 맞춤 전략의 핵심으로 사후서비스(AS) 강화를 내세웠던 샤오미가 부품 공급 차질과 서비스센터 부족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30일 기준 샤오미는 전국에 직영과 외주를 병행한 16개의 AS 센터를 두고 있다. 직영점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문을 연 첫 직영 AS 전담 센터를 포함해 서울 3곳, 경기에 1곳이 있다. 지난달부터는 서비스 대행사 위니아에이드가 기존 업체 서비스
"한국이 또 해냄"…'원조' 두바이에 '두쫀쿠' 유행마저 역수출
한국에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실제 두바이 현지에 상륙하며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확산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TV는 타임아웃두바이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최근 두바이의 한 카페에서 '두바이초콜릿쫀득쿠키'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해당 제품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화이트초콜릿, 버터에 구운 쿠나파, 마시멜로, 코코아 파우더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한 개에 29디르함으로,
"테슬라 주식만 94억원", "가상자산 80여종 보유"…고위 공직자 투자 내역 화제
이재명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일부 인사들의 투자 내역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있었던 전·현직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는 청와대 참모진도 다수 포함됐다. 이장형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재산 대부분을 테슬라 주식으로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비서관이 신고한 재산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끝까지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 스캠 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한국 경찰 들쑤셔서…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 한국인 안 받아'라는 캄보디아 현지 조직의 상황을 다룬 기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 내용을 캄보
"집에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센텔리안24' 위조 제품 주의보
오픈마켓에서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 '센텔리안24' 브랜드를 단 가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며 제조사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가품을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30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유승민 딸' 탈락하자 교수채용 중단…다음 학기 바로 임용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씨(31)가 2025년 1학기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했다가 1차 심사에서 탈락한 이후 해당 채용 절차가 중단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학기 경영학부 전임교원은 채용되지 않았고, 다음 학기 유씨는 무역학부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30일 노컷뉴스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에 따르면, 유씨는 2025년 1학기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