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회장 건설 정당성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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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거론하며 백악관 연회장(볼룸) 건설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어젯밤 일어난 일은 우리의 위대한 군대, 비밀경호국, 법 집행 기관, 그리고 각기 다른 이유로 모든 대통령이 지난 150년간 백악관 부지에 크고 안전하고 보안이 철저한 연회장을 요구해온 바로 그 이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백악관에 건설 중인 군사적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춘 연회장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절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빨리 지어도 모자란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백악관 동관(이스트윙)을 철거 후 개인 기부금을 조달해 새 연회장을 건설 중이다. 최근 미연방법원 판사는 의회의 승인 없이 연회장을 포함해 백악관을 개조할 권한이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 측의 주장을 기각하면서 공사 중단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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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캘리포니아 출신 30대 남성이 중무장 상태로 백악관 만찬 행사가 열린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 입구를 통과해 내부 보안 구역까지 들어와 총격을 벌이다 현장에서 진압됐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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