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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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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최근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승객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민 공분을 사고 있다.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해마다 1000건 안팎에 달하지만, 이를 명확히 금지하거나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는 실정이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승객 A씨는 "라면 냄새가 객실 안에 퍼졌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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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에서 주운 100돈 금팔찌, 주인 없나요"…6개월 지나면 습득자 몫

"터널에서 주운 100돈 금팔찌, 주인 없나요"…6개월 지나면 습득자 몫

경기 의정부 사패산 터널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100돈짜리 팔찌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6일 한 남성이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금팔찌를 습득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팔찌는 금 100돈(375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이날 한국거래소 기준 약 1억원이 넘는다. 경찰은 금팔찌 주인을 찾기 위해 분실신고 여부 등을 확인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관련한 신고는 접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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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샀어야했나" 두 달째 기다리기만…배터리 교체하려다 임대폰 신세

"삼성 샀어야했나" 두 달째 기다리기만…배터리 교체하려다 임대폰 신세

한국 시장 맞춤 전략의 핵심으로 사후서비스(AS) 강화를 내세웠던 샤오미가 부품 공급 차질과 서비스센터 부족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30일 기준 샤오미는 전국에 직영과 외주를 병행한 16개의 AS 센터를 두고 있다. 직영점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문을 연 첫 직영 AS 전담 센터를 포함해 서울 3곳, 경기에 1곳이 있다. 지난달부터는 서비스 대행사 위니아에이드가 기존 업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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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센텔리안24' 위조 제품 주의보

"집에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센텔리안24' 위조 제품 주의보

오픈마켓에서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 '센텔리안24' 브랜드를 단 가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며 제조사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가품을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30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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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탈락하자 교수채용 중단…다음 학기 바로 임용

'유승민 딸' 탈락하자 교수채용 중단…다음 학기 바로 임용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씨(31)가 2025년 1학기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했다가 1차 심사에서 탈락한 이후 해당 채용 절차가 중단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학기 경영학부 전임교원은 채용되지 않았고, 다음 학기 유씨는 무역학부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30일 노컷뉴스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에 따르면, 유씨는 2025년 1학기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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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가 남다르더니"…강남역 지하철 소동 주인공, 그냥 뱀 아니었다

"무늬가 남다르더니"…강남역 지하철 소동 주인공, 그냥 뱀 아니었다

강남구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돼 국립생태원으로 옮겨졌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달 초 강남의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뱀은 지난 22일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지역 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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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했던 택배기사들…엘베 사용 자제 안내문에 "전, 아닙니다"

억울했던 택배기사들…엘베 사용 자제 안내문에 "전, 아닙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이용을 둘러싸고 입주민과 택배기사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출근 시간대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를 요청하는 공지부터, 출입요금 부과와 손수레 탑승 제한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안내문이 공유됐다. 안내문에는 "출근 시간대(오전 8~10시) 택배 배송 시 엘리베이터를 장시간 점유하지 말아 달라"라며 "입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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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개인정보위,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조사한다. 개인정보위는 30일 오전 9시46분께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따릉이' 서비스와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경찰로부터 '따릉이 회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있다'는 내용을 통보받은 뒤 관련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위에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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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짜리 '두쫀롤' 5만원에 팔아요"…6배 되팔이까지 등장

"7200원짜리 '두쫀롤' 5만원에 팔아요"…6배 되팔이까지 등장

전국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최대 6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리셀 매물까지 등장했다. 30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서울 6개 매장(용산역써밋R점·리저브 광화문점·스타필드코엑스R점·센터필드R점·성수역점·홍대동교점)에서 '두바이 쫀득 롤(두쫀롤)' 판매를 시작했다. 두쫀롤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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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적 없는데요?" 새벽 문자 미스터리…범인은 AI였다

"보낸 적 없는데요?" 새벽 문자 미스터리…범인은 AI였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이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AI가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기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용자 통제와 안전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29일 AI 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를 이용하던 A씨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당한 경험을 공유했다. A씨는 중국 밀입국을 가정한 가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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