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58명과 불륜 저지른 미모의 공무원, '정치적 사형' 선고한 中
중국 남서부의 한 여성 고위 공무원이 58명의 부하직원과 성관계를 갖고 6000만 위안(약 113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결국 징역 13년형과 벌금 100만위안(약 1억 8870만원)을 선고받았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구이저우성 출신으로 천난현 현장과 부서기, 먀오족 자치주 성장 등을 맞는 등 고위 공직을 두루 역임한 중양(52)이 이 같은 물의를 빚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대학
"이 옷 입으면 제니처럼?" 원사이즈만 파는데 Z세대 푹 빠진 '이곳'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명품 브랜드가 부유함의 상징이라면, 최근 젊은층에서는 날씬함의
"방송 미련 없어…난 연예인 아니다" 욕설 논란에 답한 빠니보틀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욕설 DM(다이렉트 메시지) 공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빠니보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하는 동안 별의별 일이 다 있었는데, 다 잘 해결될 것"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욕 DM 관련해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공인이 저렇게 욕해도 되냐, 방송 못 나간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생각해주시는 점은 너무나 감사드리지만 전 공인도 연예인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감염 환자 4.5배 폭증…성(性) 매개 감염병 매독 유행의 진실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휴가철을 맞아 국내에 매독 공포가 번지고 있다. 매독 감염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면서다. 하지만 환자 수 급증은 올해 매독 환자 신고 기준이 바뀌면서 생긴 통계의 함정에 가깝다. 논란이 된 통계는 지난해보다 올해 매독
"친구 와이프 도와주세요"…'영월 터널 역주행' 피해자 친구의 호소
추석 연휴 강원 영월의 한 국도에서 역주행 차량과 충돌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차량의 지인이 사건 처리와 관련해 도움을 요청했다. 20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제발 제 친구 와이프 좀 도와주세요. 가족들이 많이 다치고 경황이 없어 대신 질문하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망한 운전자의 오랜 친구라는 제보자 A씨는 "부모님도 중상을 입으셔서 긴급수술 후 장애를 가지실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6개월간 외부와 차단" 파리서 실종된 韓 청년 뜻밖의 근황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 한국인 여행객 남성의 근황이 5개월 만에 전해졌다. 그는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인 남성 김모(31)씨는 지난 4월 인도를 거쳐 프랑스 파리로 입국한 뒤, 19일 에펠탑 사진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김씨가 같은 달 18일 오후 파리 1구에서 지인을 만난 뒤 19일부터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았다. 대사관은 현지 경
의협회장 “정부가 의사들 결딴내고 있어...구속된 전공의 모두 피해자”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시한 사직 전공의 정모씨가 구속된 데 대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참담함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정씨는 지난 7월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 등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의 신상 정보를 담아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의 명단을 만든 뒤 텔레그램과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서 깊이 8미터 싱크홀 발생...車 2대 통째로 삼켜
21일 부산에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도로에 싱크홀 현상(대형 땅꺼짐) 발생해 트럭 2대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부산소방본부 배수 차량이 싱크홀에 빠졌고, 바로 옆으로 지나가던 5t 트럭도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사카 간판 '만세 아저씨' 누구…90살 넘은 글리코상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진 명소는 단연 도톤보리의 글리코상 간판이죠. 두 팔을 번쩍 들고 뛰는 모습으로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을 담은 간판 앞에서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사진 찍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일본 유명 제과업체 글리코의 간판이라 사람을 부를 때 쓰는 '상'을 붙여 '글리코상'으로 부르기도 하죠. 이 글리코상, 사람 나이로는 90살 넘은 유서 깊은 마스코트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주는
대통령실 "체코, 한국外 대안 머릿속에 없어"…원전 최종계약 무게
대통령실은 20일(현지시간) "(체코는) 두코바니 원전을 짓는 데 있어 (한국 외) 다른 대안은 머릿속에 전혀 없다"며 내년 3월 최종계약이 무리 없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체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체코 총리나 대통령, 내각 책임자들과 긴 시간 대화를 하면서 느낀 것은 한국이란 파트너 외에 두코바니를 짓는 데 있어 다른 대안은 지금 머릿속에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