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억 받아요"…대표님 목숨 지키는 이 회사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연간 개인 경호 비용은 약 31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훈련받은 20명의 전문 보디가드가 매일 같이 그를 둘러싸고 있으며, 마치 미니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6만3천달러대…美FOMC 예상된 호재
9월 셋째주 비트코인 시장은 21일(한국시간) 6만3000달러대에서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 컷(50bp 금리 인하)'을 단행한 영향이다. "미국을 지구의 가상자산 수도(the crypto capital of the planet)를 만들겠다"며 친(親)가상자산 대통령을 자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는 두 아들이 운영하는 가상자산 플랫폼을 대놓고 홍보하며 기대감과 우려를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팬이 가져간 오타니 50-50 홈런볼 가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시즌 50홈런-50도루 기록을 세운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볼이 최소 30만달러(약 4억원)에서 50만 달러(약 6억 6000만원)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됐다. 19일(현지시간) 오타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6회 초 공격에서 49호 홈런을 날려 12-3으로 점수 차를 벌린
"중고라도 명품을…" 못 말리는 명품 사랑
고물가에 중고 명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명품 플랫폼의 결제액은 감소했지만, 중고 명품 거래액은 성장세를 보이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모바일 빅데이터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8월 기준 명품 플랫폼의 누적 카드 결제금액은 37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69억원보다 38.1% 감소했다. 2022년 9245억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59% 줄었다. 플랫폼 별로 보면 2년 사이 리앤한은 80%,
'바가지 논란' 제주도, 1000만 관광객 조기 돌파…누가 갔나 봤더니
'고물가·바가지' 논란에 시달렸던 제주도가 1000만 관광객 기록을 조기 돌파하며 '관광 제주'의 지위를 굳혔다.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불만이 분출하며 관광객들이 외면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 대신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이 많았고, 중국인 방문객이 500% 이상 급증하면서 지난해보다 빨리 1000만 관광객 기록을 돌파할 수 있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 입도 관광객(잠정)
"원전 함께 짓자"…한-체코, 양국 기업 제3국 공동진출 논의키로
한국과 체코 정부가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 등 원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20일(현지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요젭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제1차 공급망·에너지 대화(SCE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CED는 미국에 이어 한국이 체결한 두 번째 장관급 공급망·에너지 협의체다. 양국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산업
삼성 vs 애플 vs 화웨이 최고의 스마트폰 맛집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6 시리즈가 20일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세계적으로도 스마트폰 시장은 미국의 애플과 한국의 삼성전자가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세계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이 어떤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살펴보자. 시장 조사 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2억9000만대에 달한
'은행 건전성 압박·부실 PF'…NPL시장 성장세 내년까지 지속
금융당국의 금융권의 건전성 관리 압력과 부동산금융 부실채권 유입 등이 지속되면서 부실채권(NPL) 시장의 성장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부실채권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브릿지론 등이 시장에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NPL 투자사 불황 속의 호황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은행업권 건전성
한·체코, 첨단기술 공동R&D 추진…'산업협력 재단' 설립 논의키로
한국과 체코 정부가 첨단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체코 프라하에서 기술협력 매칭 행사인 '한-체코 산업·에너지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체코는 정밀기계와 광학, 나노소재 등 일부 제조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기술 강국"이라며 "이번 포럼은 체코의 강점을 활용하고 한-체코 간 첨단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
영끌은 어떻게 경제를 망가뜨리나
미국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면서 한국은 언제쯤 금리를 내릴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한국은행이 다음달에는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팽창하는 가계부채로 인하시점이 지연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내수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하루라도 빨리 내리길 원하지만 한은이 가계부채를 걱정하는 것은 타당하다. 올해 1분기 기준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