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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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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입으면 제니처럼?" 원사이즈만 파는데 Z세대 푹 빠진 '이곳'[디토사회]

"이 옷 입으면 제니처럼?" 원사이즈만 파는데 Z세대 푹 빠진 '이곳'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명품 브랜드가 부유함의 상징이라면, 최근 젊은층에서는 날씬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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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환자 4.5배 폭증…성(性) 매개 감염병 매독 유행의 진실[뉴스설참]

감염 환자 4.5배 폭증…성(性) 매개 감염병 매독 유행의 진실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휴가철을 맞아 국내에 매독 공포가 번지고 있다. 매독 감염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면서다. 하지만 환자 수 급증은 올해 매독 환자 신고 기준이 바뀌면서 생긴 통계의 함정에 가깝다. 논란이 된 통계는 지난해보다 올해 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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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 도와주세요"…'영월 터널 역주행' 피해자 친구의 호소

"친구 와이프 도와주세요"…'영월 터널 역주행' 피해자 친구의 호소

추석 연휴 강원 영월의 한 국도에서 역주행 차량과 충돌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차량의 지인이 사건 처리와 관련해 도움을 요청했다. 20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제발 제 친구 와이프 좀 도와주세요. 가족들이 많이 다치고 경황이 없어 대신 질문하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망한 운전자의 오랜 친구라는 제보자 A씨는 "부모님도 중상을 입으셔서 긴급수술 후 장애를 가지실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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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외부와 차단" 파리서 실종된 韓 청년 뜻밖의 근황

"6개월간 외부와 차단" 파리서 실종된 韓 청년 뜻밖의 근황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 한국인 여행객 남성의 근황이 5개월 만에 전해졌다. 그는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인 남성 김모(31)씨는 지난 4월 인도를 거쳐 프랑스 파리로 입국한 뒤, 19일 에펠탑 사진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김씨가 같은 달 18일 오후 파리 1구에서 지인을 만난 뒤 19일부터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았다. 대사관은 현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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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정부가 의사들 결딴내고 있어...구속된 전공의 모두 피해자”

의협회장 “정부가 의사들 결딴내고 있어...구속된 전공의 모두 피해자”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시한 사직 전공의 정모씨가 구속된 데 대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참담함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정씨는 지난 7월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 등에 참여하지 않는 의사들의 신상 정보를 담아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의 명단을 만든 뒤 텔레그램과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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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깊이 8미터 싱크홀 발생...車 2대 통째로 삼켜

부산서 깊이 8미터 싱크홀 발생...車 2대 통째로 삼켜

21일 부산에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도로에 싱크홀 현상(대형 땅꺼짐) 발생해 트럭 2대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부산소방본부 배수 차량이 싱크홀에 빠졌고, 바로 옆으로 지나가던 5t 트럭도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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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폭우 여파로 900여명 대피…부산 대형 땅 꺼짐 현상 발생

9월 폭우 여파로 900여명 대피…부산 대형 땅 꺼짐 현상 발생

밤사이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북 등 6개 시도에서 900여명이 대피했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호우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산·충북·충남·경북·경남·전남 등 6개 시도, 31개 시군구에서 581세대, 903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409세대 613명은 미귀가 상태다.대피 인원 가운데 343세대 510명은 임시주거시설에, 나머지 인원은 친인척집, 경로당·마을회관, 민간 숙박시설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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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현수막에 넘어져 뇌진탕까지…당국-업체 책임 공방

불법 현수막에 넘어져 뇌진탕까지…당국-업체 책임 공방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이 불법 현수막에 걸려 넘어지면서 머리가 깨지는 중상을 입었다. 그런데 당국과 불법 현수막 업체가 책임 공방을 벌이면서 시민은 배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21일 연합뉴스는 경기도 평택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A씨(35)의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 6월4일 오후 2시쯤 평택시의 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뛰어가던 중 현수막의 길게 늘어진 줄에 목이 걸리는 바람에 뒤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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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0원이라니"…계량기 망가뜨린 꼼수 가구 급증

"난방비 0원이라니"…계량기 망가뜨린 꼼수 가구 급증

지난 겨울 한파에 난방비가 급증한 가운데 난방비가 부과되지 않도록 고의로 계량기를 훼손한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가 이연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1개월 이상 난방비가 '0원'이었던 아파트는 총 17만 7391가구였다. 이는 해당 가구가 속한 아파트 단지 총 237만 4375세대의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이 가운데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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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논란' 제주도, 1000만 관광객 조기 돌파…누가 갔나 봤더니

'바가지 논란' 제주도, 1000만 관광객 조기 돌파…누가 갔나 봤더니

'고물가·바가지' 논란에 시달렸던 제주도가 1000만 관광객 기록을 조기 돌파하며 '관광 제주'의 지위를 굳혔다.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불만이 분출하며 관광객들이 외면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 대신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이 많았고, 중국인 방문객이 500% 이상 급증하면서 지난해보다 빨리 1000만 관광객 기록을 돌파할 수 있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 입도 관광객(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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