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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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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이모씨(34)는 1년 반 만에 새 일자리를 얻었다. 직무는 모 중견기업의 작은 물류센터 중장비 운전사. 당장 다음달 생활비가 빠듯했다는 그는 "지금은 고정 수입이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이씨는 다재다능했다. 횟집에서 3년을 배우며 숙련 요리사가 됐고, 목수 일을 배운 뒤로는 건설 현장을 누볐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닥치든 먹고 살 걱정은 안 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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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불닭볶음면 계속 먹더라"…삼양에 150억 소송했다는 인플루언서의 거짓말

"어쩐지 불닭볶음면 계속 먹더라"…삼양에 150억 소송했다는 인플루언서의 거짓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두고 캐나다에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삼양식품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틱톡 인플루언서 하베리아 와심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삼양식품을 상대로 1500만캐나다달러(한화 약 150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매운 라면 마니아로 알려진 와심은 매주 3회씩 불닭볶음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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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 관절통' 또 중국서 무섭게 확산…발견된 지 73년 됐어도 치료제 없는 '이 병'[시사쇼]

'고열에 관절통' 또 중국서 무섭게 확산…발견된 지 73년 됐어도 치료제 없는 '이 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중국 광둥성을 중심으로 치쿤구니야 열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국내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둥성에서는 첫 확진자가 보고된 지 한달 정도 지난 상황에서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빠른 전파 속도를 보이고 있어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1952년 아프리카서 발견된 질병…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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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나스닥·엔비디아 '역대급 폭락' 경고한 美경제학자

비트코인·나스닥·엔비디아 '역대급 폭락' 경고한 美경제학자

베스트셀러 '인구 절벽' 작가로도 유명한 해리 덴트 미국 경제학자가 비트코인과 나스닥 폭락을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덴트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채널에 출연해 비트코인, 나스닥 100, 엔비디아의 차트를 지적하며 경기 순환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장기 금융 주기 연구의 권위자인 덴트는 "시장이 기술, 인공지능(AI) 암호화폐 자산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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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에 경비, 운전기사까지…대만에 부는 '中 신분증' 색출 공포

판·검사에 경비, 운전기사까지…대만에 부는 '中 신분증' 색출 공포

대만이 중국 본토 신분증 소지자 색출을 강화해 공무원과 군인에 이어 대학 조교와 운전기사 등 일부 업종 종사자까지 조사범위를 확대한다. 대만 정부는 중국 본토 신분증 소지자의 간첩 혐의가 발견되면 직무 정지 및 파면 조처할 방침이다. 중국 본토 신분증 소지자 색출 작업이 자칫하면 양안 간 교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대학조교·운전기사까지 조사…中 신분증 소지자 파면 대만의 본토 담당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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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박살이 났지, 난 이제 갤럭시를 쓴다"…'힙'으로 충성도 깬 '아재폰'의 반격

"아이폰 박살이 났지, 난 이제 갤럭시를 쓴다"…'힙'으로 충성도 깬 '아재폰'의 반격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등 신제품 호응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다음 달 차세대 아이폰 출시로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발표한 '스마트폰 관련 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사용 브랜드 비율은 삼성 72%, 애플 24%, 기타 2%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는 애플 강세를 보였지만 30대는 양사가 각축전을 벌였고, 40대 이상에서는 삼성이 우세했다. 특히 5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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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업급여로 15조원 주는데…"65세 이상 신규 취업자도 지급 검토"

이미 실업급여로 15조원 주는데…"65세 이상 신규 취업자도 지급 검토"

정부가 법적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침에 맞춰, 65세 이상 신규 취업자에게도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합뉴스는 정부가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며, 실업급여 확대 역시 같은 맥락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행 고용보험법은 65세 이후 새로 취업한 경우 비자발적 실직이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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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다"…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무슨 일

"그림의 떡이다"…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무슨 일

SK텔레콤의 'T멤버십 고객 감사제'로 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등에 주문이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거나 물건이 동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이 마비됐다. SKT가 소비자 혜택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제휴업체 3곳을 선정해 50% 이상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 2249만명의 SKT 가입자가 기간 내에 T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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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는데 한 달에 35만원 나가네"…'우정 모임비' 압박에 美Z세대 '한숨'[세계는Z금]

"친구 만나는데 한 달에 35만원 나가네"…'우정 모임비' 압박에 美Z세대 '한숨'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모임비'가 새로운 재정 압박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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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호남 찾는 조국에 경고 "소탐대실…성급하지 말라"

박지원, 호남 찾는 조국에 경고 "소탐대실…성급하지 말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신중함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조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을 언급하며, 조기 정치 행보가 자칫 역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마이뉴스의 '광주조차 조국에 쓴소리…. 그럼에도 호남은 기대 심리 존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민주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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