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호남 찾는 조국에 경고 "소탐대실…성급하지 말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신중함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조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을 언급하며, 조기 정치 행보가 자칫 역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마이뉴스의 '광주조차 조국에 쓴소리…. 그럼에도 호남은 기대 심리 존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민주당과의
李대통령 좋아하는 복숭아, 이시바 카레·안동 찜닭 대접…210분간 신뢰·교분 높인 한일 정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전날(23일) 예상보다 긴 시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간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에 복원하고 한미일 협력 강화 메시지를 선제적으로 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소인수회담, 확대회담, 친교만찬, 정상 내외 친교행사 등을 통해 예상보다 긴 시간을 함께하며 개인적인 교분과 신뢰가 높아졌다고도 했다. 위 실장은 24일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
대통령실 브리핑 영상에 '명예훼손·법적책임' 경고 자막 넣는다
대통령실이 브리핑 영상에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을 경고하는 문구를 자막으로 넣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실) 발표자와 기자의 질의 내용을 과도하게 왜곡·조롱하는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대통령실은 시행 한 달쯤 자제를 촉구한 데 이어 오늘 후속 조치로 자막을 KTV에 넣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석은 자막에 '브리핑 영상을 자의적으로 편집해 왜곡하
국힘 전대결선 모바일투표율 39.75%…본경선보다 높아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결선 투표의 당원 모바일(온라인) 투표율이 39.75%를 기록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 당 대표 후보자 4명이 참여했던 본경선 과정에서의 모바일 투표율 37.51%보다 2.24%포인트 높은 수치다.본선과 마찬가지로 결선은 모바일과 ARS 방식의 당원 투표 80%, 일반국민 여론조
이재용 회장, 방미사절단 출국…삼성·SK·LG 등 재계 총출동(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한 출국길에 올랐다. 이 회장은 24일 오후 3시5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방미사절단 각오를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살짝 미소 지으며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이 회장의 출장길에는 정현호 사업지원TF
李대통령 만난 스가 전 日총리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 기록 세워보고 싶다"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오전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간부진과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 등 일본 정계 주요 인사들을 각각 접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마지막 일본 일정이다. 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스가 전 총리를 취임 후 최초의 외빈으로 접견한 데 이어 도쿄에서 다시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특검,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청구…"최고기관으로서 계엄 방조"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특검팀은 24일 한 전 총리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서류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허위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무회의 부의장인 국무총리로서 지난해 윤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방조한
노란봉투법, 與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표결 불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끝에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86명 중 찬성 183명, 반대 3명으로 가결했다. 노란봉투법은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여당 주도로 통과됐다. 개혁신당 의원 3명은 표결을 참여해 반대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은 전날 오전 9시9분께 본회의에서 상정된 노란봉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
李대통령, 24일 방일 일정 마무리…한미 정상회담 위해 미국行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1박 2일의 방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로 향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일한의원연맹 소속 일본 측 정계 인사들과 만나 환담을 하고 일본 정상회담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미국으로 건너간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25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비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통상·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