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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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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이모씨(34)는 1년 반 만에 새 일자리를 얻었다. 직무는 모 중견기업의 작은 물류센터 중장비 운전사. 당장 다음달 생활비가 빠듯했다는 그는 "지금은 고정 수입이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이씨는 다재다능했다. 횟집에서 3년을 배우며 숙련 요리사가 됐고, 목수 일을 배운 뒤로는 건설 현장을 누볐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닥치든 먹고 살 걱정은 안 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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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다"…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무슨 일

"그림의 떡이다"…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품절 대란' 무슨 일

SK텔레콤의 'T멤버십 고객 감사제'로 도미노피자·파리바게뜨 등에 주문이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거나 물건이 동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이 마비됐다. SKT가 소비자 혜택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제휴업체 3곳을 선정해 50% 이상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 2249만명의 SKT 가입자가 기간 내에 T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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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KY' 아니라 'SKS'…영재·특목고생이 택한 대학은?

이제 'SKY' 아니라 'SKS'…영재·특목고생이 택한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에서 영재학교·특수목적고(특목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출신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순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24일, 전국 97개 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출신 학생들이 올해 진학한 222개 대학의 합격자 수를 분석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분석 대상 고교는 영재학교 8곳, 과학고 20곳, 외국어고 28곳, 국제고 8곳, 자사고 33곳이다. 올해 영재·특목·자사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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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무더위 속 전국 비…체감온도 최고 35도

무더위 속 전국 비…체감온도 최고 35도

월요일인 25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늦은 새벽부터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전라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 오후부터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그 밖의 전라권으로 확대되겠다. 경상권 내륙과 제주도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5∼2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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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어 쏠쏠" 코인 부자 1만 명 넘쳐나는 韓…20대는 26.8억씩 '꽉' 쥐었다

"세금 없어 쏠쏠" 코인 부자 1만 명 넘쳐나는 韓…20대는 26.8억씩 '꽉' 쥐었다

국내 원화 거래소에서 10억 원 이상 규모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보유한 자산 규모는 전체 이용자 평균을 크게 웃돌며 '코인 부자'의 등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들에게는 세금 부과 의무가 없는 상태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10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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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난자 600만원에 삽니다"…'고액 알바' 전단 배포한 40대 집행유예

"여대생 난자 600만원에 삽니다"…'고액 알바' 전단 배포한 40대 집행유예

부산의 한 대학교 화장실에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난자 매매를 유도한 40대 여성 두 명이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부산지방법원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부산 지역 대학교 여자 화장실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된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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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새내기 지원금' 오는 10월까지 추가 신청 접수

창원특례시, '새내기 지원금' 오는 10월까지 추가 신청 접수

경남 창원특례시는 2025학년도 관내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중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 대학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생 1인당 연간 100만원(상·하반기 각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추가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교를 졸업(검정고시 포함)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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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기도 하고 많이 안 먹을 거라서요"…'키즈 메뉴' 사 먹는 어른들

"비싸기도 하고 많이 안 먹을 거라서요"…'키즈 메뉴' 사 먹는 어른들

미국에서 외식 비용이 계속 오르자, 식당에서 성인이 어린이 메뉴를 주문하는 사례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BS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성인 응답자의 약 44%가 '식당에서 어린이 메뉴를 시켜본 적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불투명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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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청구…"최고기관으로서 계엄 방조"

특검,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청구…"최고기관으로서 계엄 방조"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특검팀은 24일 한 전 총리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서류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허위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무회의 부의장인 국무총리로서 지난해 윤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방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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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못 받나"…소비쿠폰 이의신청 3주 만에 6만건 돌파

"왜 나는 못 받나"…소비쿠폰 이의신청 3주 만에 6만건 돌파

국민권익위원회가 1차 소비쿠폰 신청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이의신청 접수 3주 만에 6만 건이 넘는 민원이 몰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국민신문고에 마련된 '소비쿠폰 이의신청 전용 창구'에는 5만8873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여기에 오프라인 등 다른 통로로 제출된 5429건을 합하면 총 6만4302건에 달한다. 이의신청 사유를 보면, 첫 번째는 '해외 체류 후 귀국'이 2만4907건(42.3%)으로 압도적으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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