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불닭볶음면 계속 먹더라"…삼양에 150억 소송했다는 인플루언서의 거짓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두고 캐나다에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삼양식품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틱톡 인플루언서 하베리아 와심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삼양식품을 상대로 1500만캐나다달러(한화 약 150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매운 라면 마니아로 알려진 와심은 매주 3회씩 불닭볶음면을
'고열에 관절통' 또 중국서 무섭게 확산…발견된 지 73년 됐어도 치료제 없는 '이 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중국 광둥성을 중심으로 치쿤구니야 열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국내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둥성에서는 첫 확진자가 보고된 지 한달 정도 지난 상황에서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빠른 전파 속도를 보이고 있어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1952년 아프리카서 발견된 질병…여전
비트코인·나스닥·엔비디아 '역대급 폭락' 경고한 美경제학자
베스트셀러 '인구 절벽' 작가로도 유명한 해리 덴트 미국 경제학자가 비트코인과 나스닥 폭락을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덴트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채널에 출연해 비트코인, 나스닥 100, 엔비디아의 차트를 지적하며 경기 순환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장기 금융 주기 연구의 권위자인 덴트는 "시장이 기술, 인공지능(AI) 암호화폐 자산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경
판·검사에 경비, 운전기사까지…대만에 부는 '中 신분증' 색출 공포
대만이 중국 본토 신분증 소지자 색출을 강화해 공무원과 군인에 이어 대학 조교와 운전기사 등 일부 업종 종사자까지 조사범위를 확대한다. 대만 정부는 중국 본토 신분증 소지자의 간첩 혐의가 발견되면 직무 정지 및 파면 조처할 방침이다. 중국 본토 신분증 소지자 색출 작업이 자칫하면 양안 간 교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대학조교·운전기사까지 조사…中 신분증 소지자 파면 대만의 본토 담당기구
"친구 만나는데 한 달에 35만원 나가네"…'우정 모임비' 압박에 美Z세대 '한숨'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모임비'가 새로운 재정 압박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③"돈으로 흔들리는 그린"…변해가는 글로벌 골프 생태계
LIV 골프는 2021년 모습을 드러낸 뒤 이듬해 제대로 된 체제를 갖췄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IF)가 투자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투어로 이름을 알렸다. PIF는 약 9300억달러(약 1301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국부펀드다. 총재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수장 야시르 알 루마이얀이다. 막강한 자금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세계 스포츠계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LIV 골프는 돈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싹쓸이했다
우크라, 전쟁 중 독립 34주년…젤렌스키 "우리가 미래 결정"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공으로 4년째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독립 34주년을 맞았다. 우크라이나는 의회에서 옛 소련에 대한 독립선언법이 통과된 1991년 8월 24일을 독립기념일로 지정해 기리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영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다시는 러시아인들이 '타협'이라고 부르는 수치를 감내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에겐 정의로운 평화가 필요하다. 우리의 미래는
"새 앨범 잘 들었어요" 팬 메시지에 '소름'…"디스토피아의 시작"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음악으로 인해 여러 가수가 당혹스러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BBC 방송은 영국의 포크 가수 에밀리 포트먼이 겪은 사례를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포트먼은 최근 한 팬에게서 '새 앨범 잘 들었다'는 메시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자신은 신보를 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팬이 알려준 링크를 따라 들어가자 음원 사이트에는 '오르카(Orca)'라는 앨범이 포트먼의 이름으로 등록
"비싸기도 하고 많이 안 먹을 거라서요"…'키즈 메뉴' 사 먹는 어른들
미국에서 외식 비용이 계속 오르자, 식당에서 성인이 어린이 메뉴를 주문하는 사례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BS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성인 응답자의 약 44%가 '식당에서 어린이 메뉴를 시켜본 적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불투명한 경기
19세 김민솔, 마지막 홀 이글로 끝냈다
김민솔이 마지막 홀 이글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56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1타 차 우승(19언더파 269타)을 차지했다. 올해 2부 투어인 드림 투어에서 4승을 거둔 김민솔은 대회 나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