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9% 증가·영업이익 흑자 전환…브랜드 효율화 전략 주효
나이키키즈 매출 73% 급증…AI 기반 디지털 전환도 속도

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 close 증권정보 069640 KOSPI 현재가 1,331 전일대비 282 등락률 -17.48% 거래량 1,028,764 전일가 1,613 2026.05.18 11:00 기준 관련기사 플레이키즈-프로, 1분기 매출 36% 증가…연 매출 1000억 목표 '상폐 위기' 한세엠케이…김지원 대표, 동전주 탈출 '시험대' [막오른 2세 승계]⑦한세家 지분 얽히고설킨 퍼즐…분쟁 불씨 남긴 승계 구도 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6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중단 사업 등을 제외한 계속영업 기준 영업이익은 3억7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세엠케이, 1분기 흑자전환…'나이키키즈' 성장에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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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의 실적 개선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효율화와 핵심 브랜드 중심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플레이키즈-프로의 '나이키키즈'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1% 증가했으며, 단독 매장 수도 18개에서 31개로 확대됐다. 스포츠 키즈웨어 수요 증가와 브랜드 선호도 상승이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한세엠케이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재편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해왔다. 여기에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운영 시스템 도입으로 비용 효율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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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 구조 개선과 브랜드 전략 강화가 점진적으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장 브랜드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효율 중심 경영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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