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 1분기 매출 29.7% 증가…가입자 확대·운영 효율화 효과
국내 대표 알뜰폰(MVNO) 사업자 아이즈비전 아이즈비전 close 증권정보 031310 KOSDAQ 현재가 1,636 전일대비 7 등락률 -0.43% 거래량 252,259 전일가 1,643 2026.05.18 10:53 기준 관련기사 국민학교 떡볶이, KT 멤버십 '달달초이스' 첫 합류…일부 메뉴 최대 60% 할인 이엔크리에이티브, 'IFS Food' 인증 획득…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KT 멤버십 '달달혜택' 참여 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제휴 요금제 확대와 운영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즈비전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약 4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7%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약 13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수익성 개선에는 종속회사인 머큐리의 실적 회복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자회사 머큐리의 경영 효율화와 실적 정상화 효과가 연결 재무제표에 본격 반영되면서 전체 손익 구조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본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별도 기준 실적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약 1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14억원으로 29.7% 늘었다.
회사 측은 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과 가입자 확대가 이번 실적 성장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통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라이프스타일 연계형 제휴 요금제를 적기에 출시하며 신규 가입자 유입을 확대했고, 이 같은 가입자 증가가 매출 성장으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이어졌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웃돌면서 전산 시스템 내재화와 운영 프로세스 효율화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회사는 비용 절감과 마케팅 최적화 전략이 실제 재무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선제적 가입자 확보 성과와 자회사 머큐리의 수익성 회복이 함께 나타난 시기"라며 "확보된 성장 모멘텀을 기반으로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연계를 가속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요금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가입자당 평균매출과 고객 생애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단순 통신비 절감을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는 통신 브랜드로 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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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은 가입자 확대 전략과 운영 효율화, 자회사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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