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영업손실 16억원으로 축소…"선제적 AI 투자 성과"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47560 KOSDAQ 현재가 12,260 전일대비 680 등락률 -5.26% 거래량 68,093 전일가 12,9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스트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89억…"수익성 개선 기대" 이스트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45억…"페르소 AI 등 AI 사업 강화" 케데헌 대박에 "뼈아프다"…아쉬움 가득한 OTT 업계 머리 맞댔다 가 인공지능(AI) 사업 인프라 투자 성과 반영으로 영업손실을 줄였다.
이스트소프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309억 8000만원, 영업손실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AI 및 SW 매출은 지난해 대비 29% 성장한 150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이스트소프트는 "실시간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포함한 AI 사업과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며 "국내외 전시에서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수요처를 발굴한 만큼, 올해 AI 및 SW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설명했다.
게임 부문에서는 신작 '카발RED'의 출시 효과로 전년 대비 39.3% 급증한 88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손실은 27억원 줄어든 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스트소프트는 "AI 사업 인프라 투자 성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고, 내부 거래와 인건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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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이어온 선제적 AI 투자가 AI 및 SW 부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며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국내외 확장과 AI 교육 사업의 성장, 그리고 게임 신작의 견조한 매출 유지 등으로 인해 지속해서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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