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 시중·특수은행권과 제휴…"대출비교 플랫폼 중 유일"
개인신용·주택담보·전월세대출 갈아타기 이어
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까지…상생금융 지속 확대

네이버페이가 소상공인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를 비롯해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등 주요 핀테크 업체들은 너도나도 정부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도 소상공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정부 '포용금융'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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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바쁜 사업자들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더 나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기존 개인신용, 주택담보, 전월세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는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사업자의 업종 및 소득 정보 등을 입력할 필요 없이 국세청으로부터 자동으로 받아오며, 금융결제원의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대출 내역을 불러온다. 갈아타기 결과 페이지에서는 기존 대출보다 아낄 수 있는 예상 이자비용도 확인할 수 있다. Npay를 통해 갈아탈 대출 상품을 최종 선택하면 이후 절차는 해당 금융사를 통해 진행된다.


서비스를 출시한 이날 기준으로 신한·우리·전북·케이·하나·IBK기업·iM·NH농협은행과 제휴돼 있다. 오픈 직후 이달 내 KB국민은행까지 제휴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대출비교 플랫폼 가운데 유일하게 전 시중은행 및 특수은행과 함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광주은행, 카카오뱅크 등 지방은행 및 인터넷 은행과도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는 네이버페이 애플리케이션 금융 홈 상단 '대출비교' 내 'Npay 대출비교' 화면에서 상단의 '신용'을 선택하고 '대출 갈아타기'를 선택하면 된다.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이후, 갈아탈 대출을 선택하는 단계에서 '사업자 대출'을 클릭하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대출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갈아탈 상품을 선택한 후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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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박 네이버페이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사업자들에게 보다 많은 유리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은행과 제휴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 서비스를 지속해 다양한 금융 소비자들의 부담 완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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