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내달 첫 방송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재상 PD 연출

윤종훈·엄현경, KBS 새 일일극 '기쁜 우리 좋은 날'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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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훈과 엄현경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의 간판으로 나선다.


KBS는 현재 방영 중인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기쁜 우리 좋은 날'을 편성하고, 주연으로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달부터 방송되는 이 작품은 저마다 인생의 주인공을 꿈꾸는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은 시니컬한 눈빛과 독설을 장착한 건축사 고결 역을, 엄현경은 집안의 구박 속에서도 긍정을 잃지 않는 스타트업 개발자 조은애 역을 각각 맡아 호흡을 맞춘다.


정윤은 고결의 형이자 강수 그룹 전략기획실 본부장인 고민호로, 윤다영은 빈틈없는 업무 능력을 갖춘 과장 서승리로 분해 직장과 가족을 오가는 다채로운 서사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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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폰은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아버지가 이상해'를 연출한 이재상 PD가 잡는다. 각본은 '수지맞은 우리'의 남선혜 작가가 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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