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위험한 사람들’ 주제 범죄심리학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정관도서관 소두방 어린이극장에서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강연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이자 범죄심리학 권위자인 박지선 교수가 초청돼 '우리 주변의 위험한 사람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 교수는 경찰대학 교수,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KBS '추적 60분', tvN '알쓸범잡'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범죄심리학적 관점에서 위험한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경각심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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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공감 아카데미는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신청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 기장군, 박지선 교수 초청 ‘인문공감 아카데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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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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