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벡스코 부산브랜드페스타 부대행사

대기업·공기관 역대 최대 103개사 참가 예정

부산시가 이른바 동반성장 페어로 불리는 '대기업·공공기관 중소기업 합동구매 상담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상담회는 오는 7월 25일 벡스코 제1전시장 2B홀에서 열린다. 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18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행사이다.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7월 25~27일) 부대행사로 함께 마련된다.

올해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3개 수요처가 참가한다. 삼성·SK·LG·현대 등 대기업 계열사 64곳과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시 산하기관 등을 포함한 공공기관 39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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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상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과 수요처가 1대1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기업 구매방침 설명회,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부스 등도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6월 18일까지 행사 누리집에서 수요처 목록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올해 상담회는 지역 상생에 대한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며 "지자체, 공공, 민간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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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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