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Q 영업손실 113억원…전년比 적자폭 줄어
직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인건비·마케팅 비용 영향
위메이드 위메이드 close 증권정보 112040 KOSDAQ 현재가 19,7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23% 거래량 73,973 전일가 20,200 2026.05.19 10:52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中 킹넷과 미르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 화해 종결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내달 7일 스팀 출시 [주말엔게임]"WBC와 함께 해볼까?"…시즌 앞두고 야구 게임 기대감↑ 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9% 줄어든 113억3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 감소한 1418억3300만원, 당기순손실은 65% 줄어든 206억2100만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을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약 14% 감소했다. 게임 사업 부문의 매출은 지난 2월20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신작의 성과가 더해져 직전 분기보다 약 2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는 지난해 말 마무리된 개발사 매드엔진 자회사 편입에 따른 인건비 등 비용이 오르고 신작 마케팅 관련 비용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는 3분기에는 '미르M'이 중국에, 하반기에는 '미드나잇워커스'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고도화된 토크노믹스(게임 내 가상자산 경제)를 적용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버전도 4분기 중 선보인다. '미르5',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 '나이트 크로우2(가제)', '탈: 디 아케인 랜드' 등 차기작도 준비한다.
위메이드는 가상자산 위믹스(WEMIX) 기반 블록체인 사업도 이어간다. 블록체인 게임 다수를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는 동시에 위믹스 보유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을 여러 방면에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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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올해 1분기 약 471억원의 매출과 약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위메이드넥스트와 매드엔진 등 핵심 자회사를 중심으로 10종 이상의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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