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7월 청주서 개막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THE VOICE : LEE SEUNG CHUL)'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7월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40년 음악 인생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올 연말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 공연한다.
1985년 데뷔한 이승철은 40년 동안 활동하며 국내 대중음악사의 흐름을 함께해온 가수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희야'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서쪽 하늘' '마지막 콘서트' 등을 부른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세션 '황제밴드'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공연장 전체를 입체적으로 감싸는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이승철은 "40년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늘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이라며 "이번 투어는 음악으로 깊이 교감하고 다시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