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특검법까지 3대 특검법 6월 중 처리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도 확대 개편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검법, 김건희특검법을 25일 발의한다. 여기에 기 발의된 채해병 특검법까지 더해 3대 특검법을 6월 중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25 김현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25 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후 김성회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날 내란특검법, 김건희특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발의된 채해병특검법과 함께 내란특검법, 김건희특검법 등 3대 특검법을 추진한다"며 "5월 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6월 중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부연했다.


김건희 특검법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기 발의됐던 명태균특검법에 포함되는 내용까지 함께 발의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최근 건진법사 의혹도 나오고 있어 각각의 특검보다는 함께 모아서 특검을 발의한다"고 전했다.

AD

또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을 확대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김 대변인은 "김건희와 관련된 의혹이 너무 많아 종합적으로 진상조사하는 조사단을 구성할 예정"이라며 "미정이지만 명태균 의혹 분과, 건진법사 의혹 분과 등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