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시위대에 동기부여를 했고, 수사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관계를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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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직무대행은 윤 의원과 강남경찰서장의 전화 통화와 관련해 “모르는 번호로 윤 의원이라면서 오후 10시 51분경에 서부지법 연행자들을 잘 부탁한다고 전화가 왔다고 한다”며 “강남경찰서장은 절차를 준수해서 조치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훈방 얘기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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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소요죄·내란죄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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