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관,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방산 협력 논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 안보와 경제에 기여하고, 중동지역 안보 수요에도 공동 대응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압둘라 장관은 "사우디와 대한민국 한화는 장기적인 전략적 관계를 가져가기를 희망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사우디를 넘어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함께 방산 허브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한화의 협력은 2024년 사우디-한국 간 공동 채택된 경제 및 안보협력의 미래지향적 파트너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사우디 국가 전략과 중동지역의 평화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우디 '비전2030' 방산 육성
한화, 현지화?공동개발?MRO 제안
김동관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5,600 전일대비 15,800 등락률 -11.17% 거래량 230,708 전일가 141,400 2026.05.18 10:32 기준 관련기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독려…"영웅이자 자부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그룹 부회장이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 장관과 만나 사우디 안보와 경제에 기여하고, 중동지역 안보 수요에도 공동 대응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화그룹은 4일 김 부회장과 압둘라 장관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만나 사우디 국가발전전략 '비전 2030'의 방위산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오른쪽)이 4일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 장관과 사우디 국가발전전략 '비전2030'의 안보 및 경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제공=한화그룹)
김 부회장은 작년 10월 한국 정부 경제 사절단의 일원으로 압둘라 장관을 처음 만난 이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켰다.
이날 한화는 국가방위부 측에 첨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현지화 및 공동개발, MRO(유지?보수?정비) 등을 통해 안보와 경제분야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우디는 '비전2030' 일환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방위산업을 50% 이상 현지화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압둘라 장관은 "사우디와 대한민국 한화는 장기적인 전략적 관계를 가져가기를 희망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사우디를 넘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함께 방산 허브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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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한화의 협력은 2024년 사우디-한국 간 공동 채택된 경제 및 안보협력의 미래지향적 파트너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사우디 국가 전략과 중동지역의 평화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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