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송이 장미 만발'…에버랜드, 오는 22일부터 장미축제
6월 21일까지 한 달간
유럽 클래식 호텔 정원 재현
오감 만족 콘텐츠 마련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00,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0.88% 거래량 282,288 전일가 396,500 2026.05.18 11:30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장미와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장미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 보인 '로로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테마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유럽의 클래식한 호텔 정원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듯한 '호텔 로로티' 콘셉트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 에버랜드 로즈가든에는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인 '에버로즈'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발한다. 공간 구성 역시 호텔에 체크인하는 듯한 하나의 여정처럼 꾸며졌다. 로즈가든 입구에는 고급스러운 현판과 덩굴장미 등이 어우러진 호텔 게이트가 마련돼 고객들을 맞이한다. 중앙에는 보랏빛 장미가 가득 펼쳐진 퍼플 로즈존과 함께 로맨틱한 가든 파티를 연상시키는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약 3m 크기의 대형 샹들리에가 설치돼 마치 유럽의 호텔 연회장에 들어선 듯 화려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야간에는 샹들리에 조명과 은은한 가든 라이팅이 장미 정원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더욱 깊은 로맨틱 무드를 선사한다.
로즈가든 끝자락에 위치한 장미성은 다리아송 작가의 감성적인 드로잉 파사드와 클래식 호텔 무드의 러기지 카트, 빈티지 캐리어 오브제 등이 어우러져 유럽 부티크 호텔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다.
에버로즈를 비롯한 장미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정원 속 장미 연구소 콘셉트로 꾸며진 '로즈 랩' 체험존에서는 떼떼드 벨르, 레몬 버블 등 에버로즈 4종의 향기를 다리아송 작가의 아트워크가 그려진 시향지에 담아갈 수 있으며, 향기 집사인 딜리버리 로봇 '로지'가 로즈가든 일대를 순회하며 고객들에게 에버로즈 향기를 배달하는 이색적인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덩굴장미로 가득 채워진 장미 터널과 미로원에도 스위트 드레스, 부케드 퍼퓸 등 향기가 우수한 에버로즈의 향을 분사해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먹거리, 굿즈, 공연 등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로즈가든 인근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마리오는 다리아송 작가의 동화 같은 일러스트로 꾸며져 호텔 레스토랑 콘셉트로 변신한다. 소고기로 장미꽃을 표현한 피자부터 사과 슬라이스로 꽃잎을 형상화한 장미꽃 에이드, 하트 츄러스, 로즈베리 아이스크림 등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를 맞아 사막여우 파자마 인형과 루이후이 쿠션, 로로티 양산, 홈웨어 등 휴식과 힐링 콘셉트를 담은 상품은 물론, 다리아송의 아트워크를 활용한 감성 굿즈까지 20여 종의 신상 굿즈를 출시했다.
축제 기간 장미성 앞 야외 가든에서는 4인조 재즈 밴드의 낭만적인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특히 다음 달 3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인 '청춘마이크'가 로즈가든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에버랜드는 오는 26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과 식사권, 캐빈호스텔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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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장미축제는 화려한 장미와 향기에 더해 마치 호텔에서 축제를 즐기는 듯한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로즈가든에서 로맨틱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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