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회적경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10개 사회적경제 기업 참여
경기도 화성시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다음 달부터 사회적경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성시 송동 소재 사회경제적 홍보관 '모두가치'에서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10곳이 판매 중인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친환경 수제비누 만들기(에코크리닝 협동조합) ▲무당벌레 문걸이 만들기(미미림 농업회사법인) ▲우리아이 안심호루라기 만들기(칠보숲마을 협동조합) ▲자이언트 얀 가방 만들기(공예문화진흥원 모꼬지협동조합) ▲반려동물 간식용 식기 전사지 체험(위드어스 협동조합) ▲문화예술 메이커 클래스(라이프에디트 협동조합) ▲넷제로페이퍼 아트(꿈가진협동조합) ▲자투리 가죽으로 필통 만들기(오직큐진로교육협동조합) ▲그림책 새활용아트(마음나무 협동조합) ▲산타마을 테라리움 꾸미기(꿈이룸) 등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5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3회 운영된다. 격주로 토요일에도 프로그램이 열린다. 프로그램별로 최대 15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매월 1일 기준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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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화성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프로그램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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