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AIT, 'AI·컴퓨터공학 챌린지 2024' 개최
다음 달 1일부터 9월13일까지
국내 우수 인력 발굴, 연구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5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5.18% 거래량 19,109,851 전일가 270,50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경제6단체 "삼성전자 파업계획 철회해야…국가적 기회 손실"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반도체 연구 생태계 강화를 위해 AI와 컴퓨터 공학(CE) 분야 국내 우수 인력 발굴에 나선다.
삼성의 미래 신기술을 발굴·연구하는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는 다음 달 1일부터 9월13일까지 약 6주간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삼성 AI·CE 챌린지 2024'를 개최하고, 차세대 기술 리더들의 연구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SAIT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결과는 10월 초 발표된다. 공모 부문별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2개팀을 선발하며, 부문별 최우수 1개팀은 1000만원, 우수 1개팀은 500만원, 장려 2개팀은 각 3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개최되는 '삼성 AI 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삼성전자 SAIT에서 주관하는 'AI·CE 챌린지 캠프'에 참여해 수상팀들간 네트워킹과 SAIT AI·CE 연구 리더들부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는 '삼성 AI·CE 챌린지'는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AI와 CE 분야에서 총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챌린지의 공모 주제는 AI 분야에서는 모델 기반 블랙박스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과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러닝 모델 개발, CE 분야에서는 온디바이스 시스템에서 거대언어모델(LLM)의 추론 최적화 등 총 3개다.
SAIT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도체 소자와 공정 개발 검증용 머신 러닝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통해 국내 차세대 반도체 연구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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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SAIT 사장은 "AI 기술은 반도체 업계 내에서도 활용 범위를 빠르게 넓혀가는 중"이라면서 "SAIT는 새로운 기술 연구에 앞장서며 한계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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