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제조업이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내수 소비는 기대를 밑돌며 침체 분위기를 이어갔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4.9%)를 크게 상회했다.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바 있다.

中 6월 제조업 회복세 속도…소비 부진은 심화(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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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은 공장·광산·공공시설의 총생산량을 집계한 것으로, 제조업 동향을 보여준다. 또한 고용과 평균소득 등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내수 소비는 부진한 흐름이 심화했다. 6월 중국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데 그쳐 전망치(3.3%)와 전월치(3.7%)를 모두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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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기준 중국의 실업률은 5.0%로 전월치(5.0%) 및 전망치(5.0%)에 부합했다.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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