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스개발·CCUS·수소기술 공유

시추 효율성 향상 등 연구결과 발표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20∼21일 양일간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자원공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 참가해 해외사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석유개발 기술과 함께 친환경 신에너지 관련 자체연구 결과를 산학연과 공유했다.

2024년도 한국자원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한국석유공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네번째 서정규 글로벌기술센터장)

2024년도 한국자원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한국석유공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네번째 서정규 글로벌기술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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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발표회는 석유가스개발, 신재생에너지, 지구물리·물리탐사, CCUS&수소 등 일반세션과 더불어 탈탄소 경제전환을 위한 게임체인저, 수소 에너지 등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는 주제로 특별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석유공사는 저류층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추공 간격 최적화 연구, 국내 자연수소 지표측정 시 고려사항, 거리측정 장비를 활용한 캐나다 오일샌드 시추공 굴착 등 유가스 개발과 수소 관련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학계와 공유했다.

아울러 석유공사는 별도로 마련한 홍보부스를 통해 국가 에너지안보 확립을 위해 수립된 국내 대륙붕개발 마스터플랜인‘광개토 프로젝트’와 주요 해외 석유개발 사업, 자체연구과제 진행사항과 석유개발 기술자료 공개제도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한국석유공사 서정규 글로벌기술센터장은 “공사는 국가 에너지안보를 수호하고 친환경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국영석유기업으로서 ‘광개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산학연 기술과 학술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돼 큰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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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공학회에서 주최하는 2024년 자원공학회 춘계학술발표회는 공사를 비롯해 한국광해광업공단·포스코인터내셔널 등 18개 회원사가 후원하고 19개 국내외 대학이 참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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