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 가지 스타일 제작 가능
한장 주문도 OK…배송까지 7일

온라인 의류제작 플랫폼 '오슬'을 운영하는 위아더가 작업지시서나 발주서 등 번거로운 작업 없이 맞춤형 티셔츠를 주문할 수 있는 커스텀몰 서비스를 24일 런칭했다.

"내 티셔츠, 직접 디자인해볼까"…'오슬' 커스텀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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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몰은 다양한 조합을 통해 총 27만가지 스타일의 디자인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한 장의 제작도 가능하고, 등록된 디자인으로 재주문도 할 수 있다.


원단 선택부터 사용자가 원하는 디테일, 사양, 핏, 프린팅을 조합해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며 배송까지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조형일 위아더 대표는 "의류 사업을 시작하는 디자이너, 굿즈를 판매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보다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커스텀몰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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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믿을 수 있는 섬유기업에서 직접 공급받는 고품질 원단으로 나만의 독창적인 의류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패션 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서비스 '커스텀몰' 소개[출처=오슬 홈페이지]

신규 서비스 '커스텀몰' 소개[출처=오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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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몰은 오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PC 버전으로 티셔츠 디자인 부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 달 이내 맨투맨, 후드, 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7월에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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