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지난달 국내외 3만630대 판매…전년比 17%↑
한국GM은 지난달 국내외에서 3만630대 팔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늘어난 실적으로 2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내에서 1987대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9% 늘었다. 쉐보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447대로 많이 팔렸다.
수출물량은 2만8643대로 같은 기간 14.2%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23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만6278대로 한 해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또 다른 수출 차종 트레일블레이저는 1만2365대로 같은 기간 32.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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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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